[양심]

아기 그리스도님: "이 일과 관련하여 맑은 양심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내가 아무리 강조하여도 결코 지나치지 않는다. 그것은 이 고통 가운데서 네게 평화를 줄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 네가 생각한 것은 옳은 일이다.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으나 내 힘이 너를 떠받쳐 줄 것이다. 잘못된 것을 거슬러 혼자서 맞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나 내가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들에 의해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빌라도가 나를 십자가형에 처하도록 결정을 내리게끔 강요한 것은 바로 그들이었다. 사실상 그는 처음에는 그렇게하는 것을 마음내켜 하지 않았으나 그는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그렇게 하도록 압력을 받았던 것이다. 아무리 작은 방법에 있어서라도 빌라도처럼 되지 말아라." -어29 ;교도권에 대한 순명-

성모님 : "너는 무엇이 너에 대한 그분의 뜻인지, 그때에 네가 그 일을 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아느냐고 내게 물을지도 모르겠다. 너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많은 방법들, 즉 너의 양심, 그 상황에서 일어나는 징표들, 그리고 특히 네 앞에 펼쳐진 네가 해야 할 일을 보고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미 너를 위해 계획이 된 만큼 모든 세세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네게 필요한 것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꺼이 응답하는 것이다." -어36 ; 모든 마음들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