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예수님 : "나는 오늘 이 세상에 나의 영을 인류 위에 쏟아 부어 파괴와 창궐(猖獗)하는 악의 세력들로부터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다. 가장 영적으로 눈이 먼 사람 이외에는 그 누구도 이 시대의 마구 퍼지는 악들을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러한 영혼들을 부드럽고 갈망하는 사랑으로 그리워하고 있다. 그들을 내가 되찾아오도록 도와 다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그들이 나를 사랑하도록 너희의 기도로써 도와 다오.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들이다. 나는 내게로 오라고 그들을 부르고 있다. 오너라, 나의 귀여운 것들아, 나는 너희의 목자, 너희 영혼의 목자이다. 너희가 안식과 평화와 기쁨을 발견하게 될 너희의 천상의 집으로 가기 위해 나를 따라오너라." - 어55 ; 두 성심의 시대 -

예수님 : "이 환시들의 본질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드러나지 않을 것이나 신부와 네 동료들 가운데에 지금 나의 뜻을 성취하고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다른 영적인 사건들과 관련하여 너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아라. 이는 완덕에 이르는 모든 사람들의 영적인 행로의 일부인 까닭이다. 많은 나의 성인들이 자신들의 신심을 위해 사악한 사람들의 손에 의해 커다란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시기에 참아 받을 수 없는 시련들로부터 네 가족들을 보호하기를 원하니 너를 소중히 다뤄 많이 면제될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 너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그분을 찾아라." - 어60 ; 시련을 두려워하지 말라 -

예수님 : "하느님의 궁극적이고 완전한 권위에 대한 의지의 복종은 시련 안에서 가장 잘 드러나고 같은 수단에 의해 굳세어진다. 이것은 복종을 가장 많이 체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인 나의 수도자들과 사제들의 삶 안에서 종종 드러난다. 그러나 나 자신의 권능에 의해 내게 더욱 가까이 와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그들은 자주 경험할 것이고 영적인 영역에 있어서 거룩한 순종이 자신들에게 제공하는 보호에 대해 가장 깊은 사은지심(謝恩之心)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보호는 신적인 제도에 의한 것이지 각 영혼이 장상이나 영적 지도자나 고해 신부와 모든 것에 있어서 일치하고 있느냐의 여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나의 뜻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에 순응하고 있느냐 여부의 시험인 것이다." - 어83 ; 거룩한 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