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예수님 : "하느님의 궁극적이고 완전한 권위에 대한 의지의 복종은 시련 안에서 가장 잘 드러나고 같은 수단에 의해 굳세어진다. 이것은 복종을 가장 많이 체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인 나의 수도자들과 사제들의 삶 안에서 종종 드러난다. 그러나 나 자신의 권능에 의해 내게 더욱 가까이 와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그들은 자주 경험할 것이고 영적인 영역에 있어서 거룩한 순종이 자신들에게 제공하는 보호에 대해 가장 깊은 사은지심(謝恩之心)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보호는 신적인 제도에 의한 것이지 각 영혼이 장상이나 영적 지도자나 고해 신부와 모든 것에 있어서 일치하고 있느냐의 여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나의 뜻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에 순응하고 있느냐 여부의 시험인 것이다." - 어83 ; 거룩한 순종 -
너에게는 고통 속에서도 나를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오직 기도만이 나를 위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에게 의지해라. 나를 바라보는 일에 싫증을 내지 말라. 너의 귀중한 고통을 조금도 헛되이 하지 말라.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나는 고통 속에서 영혼들을 갈망한다. -[호]97-
나는 사랑의 성체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의지하며 새롭게 살고 싶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이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내가 그들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네 생명을 잃을까봐 두려워하지 말라.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나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비록 너에게 고통이 따르겠지만 내가 돌봐 주겠다. 영혼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지치지 말고 기도하라.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호]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