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성모님 : "너는 네 임무에 열중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너의 성화를 이루어 내야만 한다. 속세적인 의미에서 위대한 일을 추구하는 것으로는 이러한 성화를 이룰 수 없다. 영혼의 성화는 각자 개개인의 협조와 자발적인 의사와 더불어 이루시는 하느님의 작업이다. 그분은 너를 위해서 이 길을 택하셨으니, 너는 이 땅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 길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
위대한 일이란 개개인이 하느님의 은총에 전적으로 흔쾌히 협조할 때에 영혼의 신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하느님의 뜻에 진실로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사람과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다. 만일 네가 이것을 이해한다면 너는 성화의 신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아주 단순한 것이며 복잡해야 할 필요가 없다." - 어22 ; 일상의 임무 속에서...-
마리아만테 : "성모님, 어떻게 하면 제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성모님 : "하루하루의 일상 생활의 조그마한 일 속에서 해낼 수 있다. 텔레비젼은 근대 가정에서 하느님의 침입자가 되어 버렸다. 그것의 영향은 늘 좋은 것만은 아니었고 그릇된 가치관 때문에 많은 이들을 탈선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적절치 않다고 생각될 때는 꺼 버려라. 그리고 가톨릭 가정에 적합하지 않을 때는 시청하지 말아라. 전체 사회에 손상을 주는 이러한 방송 매체에 영향을 주고 있는 소수인의 그릇된 가치관에 의해서 실제로 네 자신이 세뇌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 어22 ; 일상의 임무 속에서...-성모님 : "오늘은 가르멜 산의 복된 동정 마리아 축일이다. 나의 사도직 회원들에게는 중요한 축일인데 그 까닭은 그것이 하느님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영혼의 품위와 높임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어머니다움 자체는 전 인류의 구속자의 어머니로서의 이 신적인 목표를 위해 내가 태어나는 날 높여졌다. 네가 나를 닮도록, 특히 네 기도 생활의 영역과 매일의 임무의 완수에 있어 나를 더욱 닮도록 평화를 간직하고 이 칭호로 나를 공경하여라." - 어79 ; 전 인류의 구속자의 어머니 -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얼마나 큰 고통이냐? 수많은 사람들이 천박하게 살고 있다. 그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위대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직의 고귀함을 훼손하고 있다. 그들에게 맡겨진 사람들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그들의 마음 속에 나의 자비를 쏟고 싶다.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호]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