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영혼들이 점점 더 어둠속 깊이 빠져들어가고 있다. -[호]108-

이렇게 내가 모습을 나타낸 것은 모두를 위해서이다. 심판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기도를 아주 많이 해라. 네가 기도하기를 바란다. 이 비극적인 시대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이전에 결코 없었다. 세계를 굽어보면서 나의 눈물을 쏟는다. 사람들이 고집스럽게도 죄 가운데 살면서 나의 계시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냐! 나의 무리들이 막 흩어지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면서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사랑하는 네가,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희생제물이다. -[호]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