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질]

신성한 성체안에 있는 나를, 매도와 모독으로부터 지켜다오. 나를 채찍질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내 영혼이 삼켜진다. 그들은 오로지 내 존재를 파괴하는 것만 생각한다. 얼마나 큰 고통인가! 나의 고통을 나누어 갖자. 내가 그들을 위해 눈물이 가득한 내 눈을 뜰때, 감옥속에 있는 나를 보고 있는 네 눈을 찾을 수 있게 해다오. -[호]80-

세상은 제 정신이 아니다. 선한 자가 기도하지 않는다. 봉헌한 사람들이 나를 채찍질하고, 나의 존재에 대해 사방에서 나를 매도하고 있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치 지구상에 남아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기다리며 갈망한다. 사람들을 위해 항상 나를 보며 기도해라. -[호]139-

나의 딸아, 기도하며 이 어두운 시간에 깨어 있어라. 지금은(내가) 무섭게 버려진 시간이다. 내가 사람들 위에 피눈물을 쏟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비에서 나오는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나에게 봉헌한 많은 사람이 나를 채찍질하며 짓밟고 있다. 나의 교회를 지키기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호]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