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

예수님 : "내 성심은 시련과 곤궁의 때에 네게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설사 네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낄 때일지라도 그런 때야말로 나의 자비를 네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이니 나를 찾는 것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성심 안의 상처는 내 자비심의 현현(顯現)이다. 그 상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어려울 때와 죄 중에 있을 때에 언제나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너와 모든 내 자녀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찔려서 생긴 것이다. 나는 모든 죄들을 용서하기를 원한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죄로부터 자유스러워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너희의 타락한 본성으로 인해 이것이 언제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런 까닭에 너희가 죄를 통해 불일치에 떨어진 다음에 언제나 내게 재결합될 수 있도록 나의 교회 안에 참회와 화해의 성사를 세운 것이다." - 어76 ; 고해성사 -

예수님 : "나는 사랑의 심연인 내 성심 안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찾고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내게로 오라고 부른다. 엄청난 죄의 양(量) 때문에 속박에서 풀려난 오늘날의 세상의 악의 세력들과 너 혼자 싸우기는 너무 벅차다. 너는 나의 가장 거룩한 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 안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찾아야만 한다. 그곳에서 너는 오늘날의 세상 안에서 드러나고 있는 모든 것 안의 죄(罪)인 노예 상태로부터의 보호와 자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어90 ; 세상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고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나는 피난처를 찾으려 왔다. 나는 기도하기를 원한다. -[호]102-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에게 피난처를 제공해주고, 나와 같이 하기를 너에게 요구한다.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매순간마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는 고통을 내가 겪고 있다. 매우 많은 죄없는 영혼들이 이미 지옥에 갔고, 또 지옥으로 가고 있다. -[호]102-

나는 속죄하고자 하는 마음을 요구한다. 나는 피난처를 찾으려고 왔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부상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줄 사람들을 원한다. 사람들을 위해서 네 자신을 고귀한 묵상에 전념토록 해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인간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호]108-

내 말을 듣고 내 사랑의 피난처로 돌아오는 자는 축복을 받는다. 내가 감실안에서 죄수로 남아 있는 것은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주로 나에게 봉헌한 자들에 의해 내가 매우 심하게 비난을 받으며 조롱당하고 있다. 내가 환영받지 못하는 곳에는 있지 않겠다. 사람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하고 속죄해라. 나의 외로운 감옥안에서 나와 함께 있자. 나는 끈질기게 사람들을 기다리며 있다. -[호]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