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유 승길 목사님이구요.. 엄마는 최 병란 선교사이구요, 아들은 유 무결, 딸은 유 나라입니다.
유 나라는 유치원에 잘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도 많이 만들고, 벌써부터 이쁘게 꾸민답니다......
토픽.......
무결이는 4학년이구요. 학교생활은 아주 즐겁게 잘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반장이 되었답니다. 운동은 일등... 공부도 열심히 하구요......요즘은 농구를 열심히 한답니다. 주전 선수로 잘하고 있어요..........
10월7일에 이다의 성도님들과 함께 저희 가족도 한국에 들어갑니다... 본교회의 창립기념행사에도 참여하구요,, 은혜스러운 일정이 가득하답니다...
....[2005년도에 우리 가족은 이렇게 살아요....]
귀하신 주님의 사랑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가족은 항상 복음을 전하며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선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영원한 새예루살렘을 알게해 주신 주님과 목자를 사랑하며,그 은혜를 잊지않는 바른 삶을 살려 합니다.
우리의 신랑되시는 주님이 언제 오시든 떳떳하고 당당하게 맞이할 수있는 가족이 되려 합니다.주님의 삶이 아름다웠던 것처럼 우리 가족도 그런 아름다운 가족이 되고 싶어 삽니다.
세계평화를 위하여
일본의 정치경제의 안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