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첩을 항상 예쁘게 가꾸어 가겠습니다

96년 3월, 광릉 수목원에서….. 우리 둘 만남의 시작..
왠지 좀 촌스런 듯 앳되어 보이는 내 얼굴, 이런 시절이 내게 있었나?

97년 어린이 대공원에서….한창 연애하던 시절, 어릴 적엔 아빠, 엄마 손 잡고 갔던 그곳에
이번엔 아빠, 엄마 몰래 데이트 하러 갔었지….. 덧니 보인다~~~ 우리 신랑!

삼각산 보현봉 정상에서…… 둘이 함께 많은 산을 올랐었지.
서울 시가지의 정경이 한눈에….

97년 가을, 양주군에 있는 한 미술관에서…… 그 미술관은 이상하게도 미술 관람보다
고기를 먹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미술관 안 갈비집

에버랜드에서...

97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정확히 우리가 결혼하기 365일 전 강화도 석모도에서……
사진 찍고 일주일 후 그는 호주로 떠나 버렸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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