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흡연율 32.9%…5년 연속 감속

일본인의 흡연자 비율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담배산업(JT)이 지난 5월 전국 성인남녀 1만6천명
(회답률 70%)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32.9%로 전년도 보다
0.7%포인트 감소, 5년 연속 과거 최저수준을 보였다.

남녀별로는 남자가 0.5%포인트가 줄어든 53.3%,
여자는 0.8% 포인트 감소한 13.7%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남자의 경우 30대가 63.4%, 여자는 20대가
21.9%로 각각 가장 많이 피우고 있다.

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평균 흡연량은 남자가 0.1개비
감소한 24.2개비, 여자는 1.2개비 증가한 17.3개비로
나타났다.

이밖에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담배는 `마일드 세븐.
수퍼라이트'로 3년 연속 수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한겨례신문 2000/10/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