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국회의원 술 담배 기호 조사

 


 16대 국회의원의 술.담배 기호량이 소주 1병에 담배 15개비 인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은 사실은 사단법인 한국담배소비자얀맹이 최근 제16대 국회의원 273명
 전원을 대상으러 한 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16대 국회의원 음주율은 77.7%(212명), 금주율8.0%(22명),
 비음주율14.3%(39명)로 집계되었으며 흡연율은 29.7%(81명)에 금연율 29.7%
 (68명), 비흡연율 45.4%(124%)
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것을 성별로 알아보면 남성 의원들의 음주율은 80.5%에 흡연율은 31.5%로 밝혀
 졌으며 여성 의원 16명중 5명(31.2%)이 소량이긴 하지만 술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담배의 경우는 하루 평균 15개비 정도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나 통계청 조사에
 따른 우리나라 한사람의 담배흡연량 8.5개비보다 배에 가까운 흡연율을 보였다.

 소주3병 이상을 즐기는 주당으로는 김무성(한나라당 부산남)의원을 비롯해서
 강재성(한나라당 대구서) , 박종근(한나라당 달서갑), 이재선(자민련 대전서울),
 문희상(민주당 의정부), 문희상(민주당 의정부), 박희태(한나라 남해하동)등이 손꼽
 히며 헤비스모커로는 흡연경력 40년의 김종호(자민련 비례대표)의원이 하루 3갑
 이상을 피우는 것을 비롯해서 박상천(민주당 고흥), 서청원(한나라당 서울동작갑)
 의원 등이 애연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술담배를 즐기는 의원은 소주 3병의 주량과 하루 담배 3갑을 즐기는 문희상
 (민주당 의정부)의원을 비롯해서 66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색적인 기호를 즐기는 의원은 손학규(한나라 광명)의원으로 막걸리 1병이 주량인
 손의원은 술만큼은 막걸리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술을 마시는 의원들은 64.1%가 소주를, 35.4%가 맥주를 즐기는 것으로 각각 나타
 났으며 소주의 경우 평군 6.5잔을 맥주의 경우에는 평균 2.7컵을 마시는 것
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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