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음악가 (ㄱ~ㅁ)

가브리엘리



Giovanni Gabrieli,
1557~1612, 이탈리아

- 나타
- 종교적 교향곡
- 베네치아 대관식


그리그




Grieg, Edvard
1843~1907 노르웨이

 - 홀베르크 모음곡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 서정소곡집
- 노르웨이 춤곡 2번 Op.43 변주18번

- 페르귄트 모음곡
1.Prelude(Act1)
2.Wedding March
3.Prelude(Act2)
4.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5.Dance Of The Mountain King's Daughter
6.Aase's Death
7.Prelude(Act4) Morning
8.Arabian dance
9.Anitra's Dance
10.Solveig's Song
11.Prelude(act5) Return Of The Peer Gynt-Storm Scene
12.Solveig's Cradle Song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3번 c#단조 Op.45
1.Allegro molto ed appassionato
2.Allegretto espressivo alla Romanza
3.Allegro animato

페르 귄트 : 는 노르웨이의 극작가인 입센이 노르웨이 전설을 희곡으로 쓴 것으로 그의 제안에 의해 그리그가 총 22곡의 무대 음악을 작곡하였다. 그리그는 이중 뛰어난 곡 4곡씩을 추려 2편의 연주회용 모음곡으로 재구성하였다.페르 귄트의 어머니인 오제는 아들이 산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 병을 얻게 되며 병상에서 돌아온 페르귄트를 맞이하게 된다. 이때 잔잔하게 흐르는 슬픈 노래가 아들을 기다리던 외로운 어머니의 죽음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드뷔시




Debussy, Achille Claude
1862~1918, 프랑스

- 피아노를 위한 영상 제 1,2 집
- 교향시 '바다', 녹턴
- 현악 4중주
- 바이올린 소나타
- 피아노 전주곡 1, 2집
-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 어린이 차지
Doctor Gradus ad Parnassum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 박사)
Jimbo's Lullaby (코기리의 자장가)
Serenade of the doll (인형에의 세레나데)
The snow is dancing (눈송이가 춤추고 있다)
The little shepherd (작은 양치기)
Golliwog's cake walk (골리워그의 케이크 워크)
- 판화
Pagodes (탑)
La soiree dans Grenade (그라나다의 황혼)
Jardins sous la pluie

- 베르가마스크 조곡
 Prelude (프렐류드)
Menuet (미뉴엣)
Clair de lune (달빛)
Passepied (파스피에)

피아노를 위하여
Prelude
Sarabande
Toccata

달빛 : 이 곡은 푸른 달빛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비추는 밤의 시이다..




드보르작




Dvorak, Antonin
1841~1904, 체코

 - 교향곡 9번 '신세계'
- 첼로 협주곡
- 바이올린 협주곡
- 슬라브 춤곡 1~8
- 피아노 5중주
- 현악 4중주 '아메리카'
- 피아노 3중주 '둠키'
- 스타바트 마테르

교향곡 8번 G장조 Op.88
1.Allegro con brio,
2.Adagio
3.Allegretto gragioso; Molto vivace,
4.Allegro ma non troppo

드보르작 모음곡
드보르작 - 나이팅게일
루살카중 '달의 노래'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Dvorak -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22 2nd mov. Tempo di valse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中 4악장 : 힘찬 현의 유니즌으로 색다른 출발을 보이고 곧이어 호른과 트롬본이 뒤따라 제1주제를 낳는다.이 제1주제가 되풀이 된 뒤에 청초한 미를 자랑하는 제2주제가 나타난다, 클라리넷의 맑디 맑은 노래가 두드러진다. 3악장이 발랄한 즐거움과 아울러 어떤 애수를 머금었던 것과 같이, 이 4 악장도 드높은 기쁨을 노래한다.강건한 힘과 자유분망함이 용솟음치는 웅장한 클라이막스가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곡은 마무리된다..

유모레스크 : 유모레스크란 19세기 기악곡에 붙여진 명칭으로서,유머가 있는 약간 변덕스러운 기분을 가진 곡을 말한다.원래는 피아노곡이였으나 나중에 바이올린니스트 크라이슬러가 병상에 누워있던 드보르작의 문병을 왔다가 이 곡을 발견하고 그것을 사장조로옮겨 앙코르곡으로 발표함으로서,현재와 같이 누구나 알수있는 대중적인 곡으로 되었다..

현악 사중주곡 제12번F장조 작품96.아메리카 : 이곡에 아메리카리고 표제가 붙은 것은 미국 흑인영가의 특성을 많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처음에는 흑인의 속칭인 '니거'라는 표제로 통용되었으나 차츰 아메리카로 고쳐졌다..애틋하게 호소해 오는 감미롭고 애수적인 선율의 아름다움이 무척 인상적이다..이 4악장은 풍부한 로맨시티시즘과 향토색이 깔려 있다. 밝고 쾌할하면서도 때로는 약간 감상적인 분위기를 지닌 악장이다..




뒤파이



Guillaume Dufay
(1400~1474, 프랑스)

- 세속 음악집
- 성 안토니오 미사
- 성 야코비를 위한 미사
- 미사곡 : 아름답다 하늘의 여왕


라벨




Ravel, Maurice
1875~1937, 프랑스

 - 볼레로
- 피아노 협주곡
- 발레음악'다프니스와 클로에'
- 죽은 공주를 위한 파반느
- 바이올린 소나타
- 밤의 가스파르, 물의 희롱


라수스



Orlande de Lassus
1532~1594, 프랑스

 - 성 베드로의 눈물
- 모테트, 미사곡집


라흐마니노프




Rachmaninov, Sergei
1873~1943, 러시아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 교향곡 2번
- 24개의 전주곡
- 보칼리제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3번
보칼리제 : 1915년에 작곡되고 소프라노 가수 안토니나 네츠다노바에게 헌정 되었다. 이 곡의 반주 부분은 다른이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전주곡 c# 단조 작품 3의 2 : 라흐마니노프 초기에 명성을 안겨준 이 곡은 모스크바의 크레믈린궁의 종소리에서 암시하를 받았다고 하는 첫머리의 장중한 악상이 매우 인상적이다. 주부가 끝나면 중간부는 서정성이 고조된다.마지막 코다에서는 종소리가 길게 그는 듯 흐르다가 서서히 사라진다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모스크바 음악원 시절의 작곡 선생이었던 안톤 아렌스키에게 헌정되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곡은 러시아적인 성격을 띤 감밀호운 센티메탈리즘과 피아노의 특색을 살린 다이내믹한 효과로서 근대 러시아 음악의 가치를 잃지 않고 있다.




리스트




Liszt, Franz
1811~1886, 헝가리

 - 피아노 협주곡 제1, 2번
- 헝가리 랩소디 제1 ~ 6번
- 파우스트 교향곡
- 피아노 소나타 d단조
- 파가니니 연습곡 제1 ~ 6번 (3번 라 캄파넬라)
- 사랑의 꿈

라 캄파넬라 : 1878년에 만들어진 리스트의 파가니니대 연습곡은 모두 6곡인대 이 라 캄바넬라는 그중 3번째이다..비록 그 재료는 파가니니에에게서 끌여 들였다해도 이 여섯곡의 피아노 편곡은 천재적인 피아니스트인 리스트가 정성들여 만들었으며,그런 고로 이 곡은 리스트의 냄새가 짙게 풍기고 있다.파가니니의 원곡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제3악장.즉'종 모양의 론도'라고 불리는 곡을 피아노용으로 옮긴 것인대 종소리는 파가니니의 원곡보다 선명하게 그려져 있으며,특히 고음부에서 음색은 어느 피아노곡에서도 찿아보기 힘든 정도로 빼어나다..

사랑의 꿈 : 3개의 야상곡이란 부제가 붙은 이 곡은 본래 피아노를 위해 작곡된 것이 아니라,울란트와 프라일리히라트의 시에 붙인(테너 혹은 소프라노독창의 세가곡)의 편곡으로서 1850년에 리스트가 피아노를 위해 만들었다..피아노는 물론이고 하프,오케스트라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있는대 매우 아름답고 낭만적인 작품이다..




롯시니




Rossini, Gioacchino Antonio
1792~1868 이탈리아

- 오페라 : 윌리엄 텔
- 오페라 : 탄크리이
- 오페라 :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 오페라 : 모세와 파라오
- 오페라 : 세비야의 이발사
- 오페라 : 신데렐라
스타바트 마테르
- 현을 위한 6개의 소나타
- 약속



무소르그스키




Mussorgsky, Modest
1839~1881, 러시아

 - 민둥산의 하룻 밤
- 보리스 고두노프
- 전람회의 그림




몬테베르디



Cludio Monteverdi,
1567~1643 , 이탈리아
- 오르페오
- 3성 모테트집'종교적 작은 가곡집'
- 종교적 마드리갈집
- 3성 칸초네타
- 오페라'포페아의 대관
- 아리아나의 탄식
-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 마드리갈 제 4, 5권



멘델스죤




Mendelssohn, Jacob Ludwig Felix
1809~1847, 독일

 - 교향곡 4번 '이탈리아'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 교향곡 3번 '스코티쉬'
- 교향곡 제5번'종교 개혁'
- 현악 8중주
- 피아노곡 '무언가'
- 오라토리오 '엘리아'
- 한 여름 밤의 꿈
-Adante Cantabile (안단테 칸타빌레) B flat Maor
- 노래의 날개위에
- 프레스토 아다지오
- 론도 카프리치오소 Op.14
- 봄노래
한여름밤의 꿈 :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가 1595년경 쓴 동화풍 희곡 '한여름밤의 꿈'에 곡을 붙인 그음악이다.여기에서 한여름이란 여름이 아니고 낮이 가장 긴 하지를 가르키고 있다. 즉 6월 24일의 성효한 축제무렵이면 유렵에서는 환상적인 사간이나 괴기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데서 이 극이 태어났다.이 내용도 사랑의 풀을 잘못 발라 서로 다른 짝을 촟아다니는 소동인대 결국은 다들 알고 마지막에 자기 짝들과 결혼식을 올린다.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 멘델스죤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는 그가 평생 동안에 남긴 모든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셋중의 하나이며 가장 널리 애창되는 명곡이다. 이 곡은 여러해에 걸쳐 신중한 구상속에 1884년 완성되었다. 초연시 바이올린니스트는 게반하우스의 콘서트 마스터로 있었던 사람으로 맨델스죤과는 오랫동안 교우 관계를 가진 사이였다. 그리고 다비드는 맨델스죤으로 하여금 이 협주곡을 쓰게 하는 동기를 준 사람이며, 협주 기교에 관한조언자이기도 앴다. 그러므로 이 곡이 다비드에게 헌정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전악장은 발랄하고 경쾌한 같은 일색으로 꾸며진다.

봄노래 : 원래 피아노 곡이나 바이올린 독주용으로도 편곡되어 있다. 또한 노래로 불리우는 경우도 있다.곡은 3부분으로 되어있고 유복했던 전생애를 노래하듯,밝고 즐거우며 행복한 느낌을 준다.




모차르트





Mozart, Wolfgang Amadeus
1756~1791, 오스트리아

- 클라리넷 협주곡
- 피아노 협주곡 20. 21. 27번
- 바이올린 협주곡 3, 4, 5 번
- 교향곡 제35번 '하프너', 36번 '린츠', 38번'프라하', 39번, 40번, 41번'주피터'
- 교향적 협주곡 K.364
- 클라리넷 5중주
- 바이올린 소나타 K.304, 378
-피아노 소나타K.310., 331,457
- 환상곡 d단조 k.397
- 돈 조바니
- 마술피리
- 피가로의 결혼
- 아이네 클라리넷 나흐트 뮤지크
- 클라리넷 협주곡
- 세레나데 : 그랑 파르티타 K 2361
- [Don Giovanni] Madamina il catalogo
- 피가로의 결혼 - 서곡
- 피가로의 결혼 - 이중창
- 그리운 시절은 가고
- 마술피리 : 주제에 의한 변주곡
- 레퀴엠중에서 - 라크리모사
- 피가로의 결혼 - 그대는 아는가
- 피가로의 결혼 - 그리운 시절은 가고
-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
- 터어키 행진곡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 : 무척 서정적인 작품이다.클라리넷의 소리가" 사랑 안에서 녹아버린 감정의 소리"리고 표현하며 매력을 극찬하는 했다는대 이곡은 부드럽고 우아한 음을 자아냅니다 1789년 9월 29일 비인에서 완성

교향곡 제40번 : 정열적인 정서와 아울러 비극적인이면서도 음울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맑고 아름다운 선율과 또항 트럼펫,팀파니를 사용하지 않은 소규모의 악기편성에도 불구하고 자유분방하게 진행되는 연주가 최대 매력이다.1주제는 무척 아름답고 애수에 잠겨있다 .현관 목관에 의해 연주되어 감상적이면서도 부드럽운 느낌이 감도는 제2주제, 그리고 격렬한 정열로 휘어잡는 듯한 대담한 전개는 대단히 감동적이다..Music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