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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대대...



 

"넙대대!!"

"지..지영!"

"넙대대.."

"녀석,역시 죽지않는 구나...불행이야."

"또 토해... 어제도 자면서 토하고 있었어.
혹시 스토킹...?"

"바보..아냐...
내가 토한게 아냐...
우리의 역겨운 모습에 독자들이 토하는 거야."

"역겨워서?
역겨워도 토하는 구나.
미안해. 나는 스토킹 당할 때만 그러는 줄 알았어.
이럴땐 토할정도로 내모습이 역겨울 텐데 말이야."


"보통은 역겨울때 토해야 정상이야."

넙대대 그리는 법

"넙대대..."

"이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마지막이야'라는 말은 하지말자.

지금 우리들에겐
표바에 탑승하는 것이외엔
아무것도 없지만...
그렇지만
살아있기만 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살아있길 잘했다고 느낄날이 올거야.
그게 아주 먼 훗날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그때까진
살아있자.
아주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길이라도
둘이서 가면
치토스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어두운 하늘에 뜨는 네 얼굴(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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