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2Seoul

There is sunshine in my soul today,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More glorious and bright 영화롭고 찬란해
Than glows in any earthly sky, 이 세상의 어떤 빛보다
For Jesus is my Light. 이 빛 더 빛나네

Refrain

O there’s sunshine, blessed sunshine, 주의 햇빛 복된 햇빛
When the peaceful, happy moments roll;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When Jesus shows His smiling face, 주 웃는 얼굴 뵈올때
There is sunshine in the soul. 기쁨 한량 없겠네

There is music in my soul today,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A carol to my King, 주를 찬양합니다
And Jesus, listening, can hear 주는 귀를 기울이시사
The songs I cannot sing. 다 듣고 계시네

Refrain

There is springtime in my soul today, 내 영혼에 봄이 있으니
For, when the Lord is near, 주님 가까이 올때
The dove of peace sings in my heart, 그의 평화 내게 깃들고
The flowers of grace appear. 은혜의 꽃피네

Refrain

There is gladness in my soul today, 내 영혼에 기쁨이 있고
And hope and praise and love, 소망 가득 넘치네
For blessings which He gives me now, 주님께서 축복하셨고
For joys “laid up” above. 또 내려 주시네

Re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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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따르는 길은 평안한 대로가 아니라 태산을 넘어 험한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나 태산을 넘어 험한 길 가도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틈틈이 내 영혼을 비추는 주의 햇빛, 복된 햇빛은 나를 기쁨으로 충만하게 만든다. 내가 한국에 가는 문제로 근심하면서 조언을 구할 때도 주께선 다음과 같이 응답해 주셨다.

미국과 달리 저임금을 주고 나이 차별하는 한국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까? 한국에 고층 아파트들이 수도 없이 많지만 아무 유산도 물려 받은게 없는 내가 집을 장만할수 있을까?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찾는 법이다. 다들 찢어지도록 가난하게 살던 옛날에도 잘먹고 잘살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가난한 환경에서도 자수성가하고 유학까지 갔다. 나도 배달 운전, 학원 강사등 기술직을 갖거나 아니면 학원에다 미국인 강사를 소개하는등 개인 사업을 모색(궁리) 해보도록 하자. 저임금을 받을지라도 모아서 장사를 해라. 일단 성공을 하고 나면 한국 아니라 중국에 살지라도 미국에 사는것 못지 않게 잘 살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군가 생산을 하기 시작하면 그렇게 많던 실업자들이 일자리를 갖게 되고, 또한 빈곤한 나라가 생필품과 자동차를 갖는등, 풍요로움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노년에 생활 걱정 안하고, 자녀에게 의지하는 대신 유산을 물려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More Info)

노년에 가정이 없거나 조류독감과 같은 전염병이 창궐하거나 혹은 전쟁이 일어나면 목숨이 위태롭다. 짧은 인생 뿐만 아니라 인생 사는 중에도 목숨이 경각에 달릴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가령 예를 들어 한국에서 장사하는 것은 치열한 경쟁이다. 그렇다고 생지옥과 같은 중노동을 하자니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고 나는 간수 처럼 느꼈다. 간수에게 바울은 말하길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다. (행16:31)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죽기엔 너무 아깝고 아름다운 세상이다. 비록 너에게 돈은 없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줄 아는 너는 세상에서 가장 부요한 사람이다. 캐나다에서 너는 9개월 동안 누렸던 자유를 얼마나 고마워 하고 그리워 했던가! 9개월 동안 힘들었어도 주께서 좋은 사람들을 통해 틈틈이 도와 주셨듯이 앞으로도 너의 앞길을 인도하는 빛이 되실 것을 믿자. 아멘.

Y에게 돈을 넣어 달라고 통장 이름을 밝혀선 안된다. 돈을 의지하지 말고, 오로지 주를 의지하고 한국에 가자. 그러나 과연 한국에 가야 할까?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다. 여름에 더워서 잠을 못자는데다 씻을 곳도 빨래할 곳도 없는 한국, 지옥이 따로 없다. 뿐만 아니라 나는 돈이 떨어지면 길거리에 나앉아야 한다. 위험스런 장래에 대한 불안과 식구와의 이별로 인해 나는 마음이 무겁고 착찹하다. 마치 속에 돌이 들은듯이 배가 아프다. 주여, 2001년도에 느꼈던 그와 같은 평안함을 다시 갖게 하옵소서. 아멘.

  • M에게 1400불을 받았지만 한국 가는 준비에 550불을 쓰고 겨우 850불 남아서 불안했다. 새벽 출발지에서 잠도 자야 하고 500불 (50만원) 월세 보증금도 있어야 하는데 여유가 없고 빠듯했다. 그러나 다행히 전화기 반납하고 96불, 그리고 YMF로 부터 425불이 더 들어 왔다. 또 주께선 4번이나 Y에게 5백불씩 받도록 도와 주셨다. 월세도 다행히 보증금이 없었다. 그래서 편안하게 한국에서 생활할 수 있었고, 고향에도 무사히 돌아올 수가 있었다.

    아 내 맘속에 있는 이 평안함, 참 복스런 평안일세.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때에
    영영토록 찬송 제목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토록 찬송 제목 예수 인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