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배우며 섬기고 선교하는
달라스 한인 제일 침례교회
Korean First Baptist Church of Dallas
목장학교
환영합니다!
살아있는 존재가 성장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나무와 꽃들이 자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사람의 몸이 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영혼이 성장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일은 아마 자녀들이 영적인 성장을 멈추는 일일 것입니다.
한 젊은 여인이 첫아기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심한 진통을 느끼고 병원으로 달려가 해산을 했습니다.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갓난아이를 옆에 눕혀놓고 감격하여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아기는 건강해 보였고, 매일 매일 육체적으로 성장해 갔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엄마는 그 아이가 정신박약아라는 가슴아픈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엄마는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를 돌봤으나, 그 아이의 상태에는 발전이 없었습니다. 그 아이는, 육체적으로는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했지만, 자신의 엄마조차 분명히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그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않음으로 인해 항상 슬픔에 잠겨 생활했습니다. 몸은 어른이 되었으나 정신은 아직 갓난아이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상상만 해도 매우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슬픈 일이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은 지옥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출해 내셨습니다. 당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기쁜 날이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겠다고 약속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날이 지남에 따라 당신이 점점 더 나은 그리스도인들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을 실망시켰습니다. 조금도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됐다는 사실에 대해 만족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여는 크게 개념치 않았습니다. 슬픈 일이 아닙니까?
성경은 곳곳에서 우리가 자라야 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16,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베드로전서 2:2,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사람이 육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같이 영혼이 성장하려면 영적인 양식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달라스 한인 제일침례교회 목장학교는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 영적인 음식을 마련해놓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어서 오십시오!
1999년 12월
성장 개발 사역팀
1인 2사역 + 1인 2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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