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산 채로 화형당하며 순교오스트레일리아 선교사 그래함 스테인스 목사, 두 아들과 함께인도에서 활동중인 오스트레일리아 선교사 그래함 스테인스 목사가 두 아들과 함께 산채로 화형당했다. 58세의 그래함 선교사는 지난 1월 23일 인도 뉴델리 에서 동남쪽으로 6백마일 떨어 진 오리싸 주에서 싼탈부족을 위해 정글집회를 끝낸 후 밴에서 잠을 자던 중 힌두교 군인들에 의해 밴에 갖힌 채 화형당했다. 두아들은 각각 10세와 7세였으 며, 아내와 13세짜리 딸은 그 자 리에 없어 화를 면했다. 그래함 선교사는 34년동안 인도에서 나환자를 돌보며 헌신해 왔다. 순교후 부인 글래디스는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고 계시며 이런 비극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의 지혜를 결코 의심해 본적이 없다"며 인도에서 계속 선교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 도 정부는 관련자 53명을 체포 했으며 인도 대통령과 수상은 각각 T.V 연설을 통해 그래함 선 교사의 순교를 애도했다. edited 4/23/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