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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디모데전 1 :18-20 찬송 402
장제목 : 선한 싸움나의 아들 디모데여, 이전에 그대에게 주어진 예언을 따라 내가 이 명령을 그대에게 내립니다. 그대는 그 예언대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어떤 사람은 선한 양심을 버리고 그 신앙 생활에 파선을 당하였습니다. 그 렇게 된 사람 가운데 두 사람이 바로 후메내오와 알렉산더입니 다. 나는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들 을 응징해서, 다시는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한 것입 니다. |
오늘의 명상후메네오와 알렉산더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사도바울은 이들이 신앙의 바른 길을 벗어나 출교시겼다(사탄 에게 넘겨주었다). 그들이 지은 죄가 어떤 것이었기에 출교까 지 당했을까? 앞 뒤 문장으로 살펴보면 이들은 선한 싸움을 외 면하고 쉬운 길을 택한 사람들이다. 신앙생활에서 부딪히게 되 는 선한 싸움에서 진 사람들인 것이다. 선한 싸움은 우리가 겪게되는 고통이나 시련을 이겨내기 위한 싸움이다.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이사야30:20)라는 말씀처럼 고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에너지다. 이스라엘은 40년 광야생활에서 싸우면서 신앙을 정 립했다. 오늘 우리는 무엇과 싸우고 있는가? 혹시 우리 싸움의 내용은 쓸데없는 세상 욕심아닌가? 가정, 일터, 심지어는 일부 교회나 교회연합단체에서 심심찮게 발견되는 권력투쟁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