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의견을 목사님과 교환하시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이름:
전자우편주소:
귀하는 현재?

함께 생각 나누기

1. 손을 들고 기도하라는 것은 무슨 뜻입 니까?

2. 조용히 배우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 까?

3. 우리의 자녀는 믿음의 선물입니다. 여러분은 자녀를 위해 얼마나 기도 하십니까?

질문 또는 신앙 상담:




홈 페이지로

디모데 전후서 모음

오늘의 말씀 : 디모데전 2:7-15 / 찬송 204 장

제목 : 손을 들고 조용히

나는 이것을 증언하도록 선포자와 사도로 임명을 받고서, 믿 음과 진리로 이방 사람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참말을 하는 것이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 므로 나는 남자들이 화를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이 없이 모 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이 여자들도 소박하고 정숙하게 단정한 옷차림으로 자기를 단장하 십시오.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지 말며, 금붙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말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에게 어울리게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바랍니다. 여자는 조용히, 아주 순종하 면서 배우십시오.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 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조용해야 합니다. 사실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그 다음에 하와가 지음을 받았습니다. 아담 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서 죄에 빠진 것입니다. 그러 나 여자가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을 지니고 정숙하게 살면, 아 이를 낳는 일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의 명상

사도바울의 서신 중에는 가끔 교회내 여성의 지위를 깍아내리 는 듯한 표현들이 있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 나 현대교회에서 남녀의 차별을 인정하는 어떠한 교리나 제도 도 인정받을 수 없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은 조용히 배우라는 구절이다. 이 구절은 여자가 자기의 의무나 권리에 대해 침묵하라는 뜻이 아니다. 개역성경에 따르면 종용 (從容)히라고 나와있다. 가르침에 대해 항상 마음을 열어놓고 수용하라는 뜻이다, 남자는 기도할 때 손을 들라고 가르친다. 손을 든다는 것은 항복의 표시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내 어놓는 기도가 의미있는 기도라는 뜻이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내용은 남녀차별에 대한 구절이 아니라 교회내 질서에 대한 가르침이다. 남녀 누구나 할 것없이 가르 침에 대해서는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하나님과 그리스도 의 몸된 교회앞에서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교회를 가르치려 들지말고 교회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