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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디모데 전 3:1-7 / 찬송448
장제목 : 지도자의 자격이 말은 옳습니다. 어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맡고 싶어하면 그는 훌륭한 일을 바란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받을 일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않으며, 난폭하지 않고 너그러우며, 다투지 않으며, 돈을 사랑하지 않으며,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서 자기 자녀로 하여금 아주 공손히 복종하게 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자기 가정을 다스릴 줄 모르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 또 새로 입교한 사람도 안 됩니다. 그러면 그가 교만해져서 악마가 받을 심판에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감독은 또 한 교회 밖의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래야 그가 비방을 받지 않으며 마귀의 올무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상오늘 본문에 나오는 감독은 초대교회의 교구관리자였다. 그가 서품받은 사제일 경우도 있고 평신도가 맡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감독은 오늘날 목사 평신도 할 것없이 교회내에서 지도력을 가진 위치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그 요건 가운데 눈에 띠는 것은 교회밖의 평판에 관한 것이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중들의 견해나 평판은 귀에 거슬려도 약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교회안의 위상도 중요하지만 일반 가정생활에서 직장생활에서 사회생활에서 어떠한 평판을 듣고 있는가가 그 지도자의 그릇을 평가하는 좋은 기준이 된다. 그런 점에서 지도자는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하잘 것없는 싸움을 가르켜 밥그릇 싸움이라는 표현을 쓴다. 밥 한 그릇가지고 싸우는 철없는 싸움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런 표현이 생겨난 것이다. 교회지도자들은 작은 일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넓고 크게 보는 안목, 길게 보는 안목을 가진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