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의견을 목사님과 교환하시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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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현재?

함께 생각 나누기:

1. 사도바울은 노예신분의 기독교인에게 무엇이라고 권면합니까?
2. 경건에 부합되지 않는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3. 나 자신의 대인관계 매너를 점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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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후서 모음

오늘의 말씀 : 디모데전 6:1-5 찬송 521 장

제목 : 가볍게 여겨서는 안될 사람

종의 멍에를 메고 있는 사람은 자기 주인을 아주 존경할 이 로 여겨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 침에 욕이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신도인 주인을 섬기는 종 들은, 그 주인이 교회 신도라고 해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 다. 오히려 주인을 더 잘 섬겨야 합니다. 왜냐 하면 이러한 섬 김에서 이익을 얻는 이들이 동료 신도요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 문입니다. 그대는 이런 것들을 가르치고 권하십시오.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가르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 과 경건에 부합되는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 그는 교만해져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요, 병이 들어서 논쟁과 말다툼 을 일삼은 사람입니다. 그러한 데서, 시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 한 의심이 생깁니다.

오늘의 명상

당시 로마지배 사회에서 가정이라는 범위안에는 노예도 포함 되었다. 그렇다고 노예의 인권이 보장되었다는 뜻은 아니 다. 가정이라는 단어가 포함하는 범위가 그렇게 넓었다는 의미이 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가정을 복음화시키라고 곳곳에서 이야 기할 때 그 대상에는 노예도 포함되는 것이다. 그러나 간혹 기 독교인 주인이 인도적 차원에서, 신앙의 동료라는 차원에서 노예를 대할 때 노예들이 하극상을 범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오늘 사도바울은 오히려 기독교인 주인에게 더욱 공손히 하라 고 노예들을 가르친다. 세상살이에서 가볍게 보아야 할 사람은 물론 없다. 그러나 특 히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고 많은 배려를 하는 사람들, 약해 보 이는 사람들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는 일은 절대 금해야 할 것 이다. 그것은 일종의 배신이며, 가장 비굴한 행동이다. 우리 신앙인들은 상대방이 강하건 약하건 호의를 베풀건 안 베풀건 나와의 이해관계가 있건 없건 간에 그들을 존중하는 일 관된 대인관계의 매너를 가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