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하의 의견을 목사님과 교환하시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말씀 : 디모데전서6: 11-16 찬송402
장제목 : 믿음의 선한 싸움하나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 악한 것을 피하십시오. 의와 경 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십시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얻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그대를 부르셨고, 또 그대는 많은 증인 들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 나는 만물에게 생 명을 주시는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에게 훌륭하게 증언하 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대에게 명령합니다. 그대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그 계명을 지켜서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는 사람이 되십시오. 정한 때가 오면 하 나님께서 주님의 나타나심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찬 양을 받으실 분이시요, 오직 한 분이신 통치자이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죽지 않으시고, 사람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시고 사람으로서는 본 일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에게 존귀와 영원한 주권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
오늘의 명상바울이 활동하던 시기의 유럽 소아시아 지역에는 도시별 국가 별로 각종 경기(싸움)가 유행했었다. 그러한 것들이 오늘날 스 포츠의 기원이 되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목숨을 건 싸움들이었 다. 노예들은 귀족들의 내기의 대상이 되어 목숨을 건 혈투를 벌여야 했고 귀족들은 그 모습을 보고 즐거워했던 것이다. 사도바울은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선한 싸움을 가르친다. 선한 싸움이란 목적이 선하고 분명한 싸움이다. 귀족들의 욕망을 위해서 개인의 부와 명예를 위해서 싸우는 싸움은 선한 싸움이 아니다. 고대사회의 싸움과 내용만 다를 뿐 목적은 똑같은 부질없는 싸움을 싸우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악한 것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스스로 싸우는 싸움이 선한 싸움이다. 그 상은 하찮은 금 메달이 아닌 영원한 생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