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하의 의견을 목사님과 교환하시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말씀 : 디모데 후서 1: 1-7 찬송 403
장제목 : 디모데의 눈물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을 따 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빕니다. 나는 밤낮으로 기도를 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조상 때부터 그렇게 한 것과 같이, 내가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의 눈물을 기억하면서 나는 그대를 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나의 기쁨이 충만해지게 하려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대의 거짓없는 믿음을 기억합니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그대의 어머니 유니게에게 깃들어 있었는데, 그것이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음을 나는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대를 일깨워서 내가 그대에게 안수할 적에 그대가 받은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금 불붙게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한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
오늘의 명상디모데의 신앙적 성품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눈물이 많은 사람, 거짓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신앙의 전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믿음의 눈물에는 힘이 있다. Frey라고 하는 사람의 연구에 따르면 양파를 자를 때 생기는 눈물과 감동을 받아 생기는 눈물은 그 화학성분이나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다르다고 한다. 바울이 이해한 디모데의 눈물은 분명 신앙의 눈물일 것이다. 그것이 디모데를 순수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그 눈물은 어머니와 외할머니의 신앙생활을 통해 몸소 배운 것이다. 산상수훈에서도 나오듯이 애통하는 사람,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행복하다. 오늘 우리는 어떤 눈물을 흘리고 있는가? 무언가 억울한 일이 있어서 흘리는 분노의 눈물인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할수록 나오는 기쁨의 눈물인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건조한 눈을 갖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