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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디모데 후 1: 8-12 찬송 404
장제목 : 화려한 멸망, 수수한 복음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증언하는 일이나, 주님을 위하 여 갇힌 몸이 된 나를 부끄러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복음을 위하여 고난에 참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를 구원하여 주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그것 은 우리의 행실을 따라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계획 과 은혜를 따라 하신 것입니다. 이 은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 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밝히 드러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폐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썩지 않음을 밝히 보이셨습 니다. 나는 이 복음을 전하는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런 고난을 당하면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믿는 분을 잘 알고 있고 또 내가 맡 은 것을 그분이 그 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
오늘의 명상"화려한 꽃이 피는 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과일나무의 꽃들은 눈에 잘띄지 않으나 단정하고 수수하고 부끄러워 얼굴 을 숨기고 있다. 그러나 가을이면 많은 과일의 열매를 맺는다. 과일나무들이 이 열매를 맺을 때 화려한 꽃을 자랑하던 나무들 은 시들어 베어져 아궁이에 던져져 태워져 버린다."최인호 수 필,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중에서우리의 복음은 단정하고 수수한 것들이다. 어쩌면 세상의 화 려한 것에 비해 부끄러운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부 끄러움이 아니라 승리이다. 반면에 화려함의 생명은 결코 길지 못하다. 우리가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는 까닭은 오늘 본문처 럼 "나는 내가 믿는 분을 잘 알고 있고 또 내가 맡은 것을 그 분이 그 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