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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의견을 목사님과 교환하시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말씀 : 디모데 후 2: 20-26 찬송 317
장제목 : 나는 어떤 그릇?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어떤 것은 귀하게 쓰이고 어떤 것은 천하게 쓰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가 말한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 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주인이 온갖 좋은 일에 요긴하게 쓰 는, 귀하고 성별된 그릇이 될 것입니다. 그대는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 과 사랑과 평화를 좇으십시오.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을 멀리 하십시오. 그대가 아는 대로 거기에서 싸움이 생깁니다. 주님의 종은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고, 잘 가르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하고, 반대하는 사람을 온화하게 바 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 반대하는 사람을 회개시키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악마에게 사로 잡혀서 악마의 뜻을 좇던 그들이 정신을 차려 그 악마의 올무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상장기간 보관을 필요로 하는 음식의 용기는 대부분 질그릇이 다(간장, 고추장, 된장, 김치, 술). 질그릇들은 쉽게 깨어지지 만 숨을 쉰다고 표현할 정도로 질그릇 내외부의 온도, 습기 등을 조절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생 명력이 있는 그릇이다. 사찰에서 승려들이 쓰는 그릇들은 목기 들이다. 나무의 생명력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반면 금그릇, 은 그릇은 견고성과 외부 치장용으로는 적격이지만 생명력은 없 다. 우리가 가진 복음의 그릇은 살아 숨쉬는 생명력있는 그릇 이었으면 좋겠다. 아니 금은처럼 견고성도 있고 보기에도 좋고 목기처럼 생명력도 있고 질그릇처럼 숨도 쉬는 그릇이면 더 좋 겠지만 그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