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의견을 목사님과 교환하시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이름:
전자우편주소:
귀하는 현재?

함께 생각 나누기:

1. 신앙생활의 규범중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어느 것입니까?
2. 사도바울이 매인 자신을 참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3.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는 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질문 또는 신앙 상담:




홈 페이지로

디모데 전후서 모음

오늘의 말씀 : 디모데후 2: 8-13 찬송 315 장

제목 : 매인 자의 자유, 자유한 자의 매임

내가 전하는 복음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나는 이 복 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죄수처럼 매여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사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도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 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믿을 만합니다. 우리가 주님 과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것이요, 우리가 참고 견 디면 또한 그와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를 부인하면 그 도 또한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 도 그는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그는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시 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명상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 기 위하여 상당히 몸을 사렸다. 이러한 행동은 '자유'를 강조한 그의 가르침에 모순되게 보여질 때가 많았다. 또한 그는 실제 로 투옥되기도 했기 때문에 스스로 매인 자라는 표현을 즐겨했 다. 그러나 그의 외적 생활이 매여있다고 해서 자유를 누리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이것이 믿는 자의 자유에 대한 진리이다. 우리는 분명 자유하다. 그러나 그 자유에는 스스로 얽어매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복음에, 교회조직에, 기독교인으로서 윤 리적 반경에, 의무에 얽어매여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누리는 삶, 그것이 복음의 자유이다. 예수 그리스도 역시 외적 자유에는 자유롭지 못했다. 그는 다 른 이의 시선을 늘 의식해야만 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자신의 위상을 부인하고픈 상황에서도 자신을 부인할 수 없는 매인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는 영원한 자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