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의견을 목사님과 교환하시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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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말세의 특징을 어느 정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그릇된 윤리관중 가장 심각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나는 어떤 말세관을 갖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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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후서 모음

오늘의 말씀 : 디모데 후 3: 1-9 찬송318 장

제목 : 말세를 재촉하는 사람들

그대는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 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뽐내며, 교만하 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으며, 감사할 줄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무정하며, 원한을 풀지 않으며, 비방하 며, 절제가 없으며, 난폭하며, 선을 좋아하지 않으며, 배신하 며, 무모하며, 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며,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그들 가운데는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 가서 어리석은 여자들을 유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런 여자들은 여러가지 정욕에 이끌려 죄에 짓눌려 있고, 언제 나 배우기는 하지만, 진리를 깨닫는 데에는 전혀 이를 수 없습 니다. 또 이 사람들은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배반한 것과 같 이 진리를 배반합니다. 그들은 마음이 부패한 사람이요, 믿음에 낙오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의 어리석음도 그 두 사람의 경우와 같이 모든 사람 앞에 밝히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명상

종말은 기독교의 역사관이지만 그것을 재촉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벌써 말세의 그림자를 본다. 그것은 하나님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낸 모습이다. 말세를 재촉하는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지만 몇 가지만 추려보면,
1)경건한 체 하지만 경건의 능력이 없는 사람 - 신앙의 능력을 자기 극복이나 하나님 나라 실현에 두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 의무를 그럴 듯하게 실천하는 것에만 두는 사람
2)믿음에 낙오된 사람 - 믿음이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세속적 가치를 더 중시하는 사람들
3)더 이상 나가지 못할 사람들 -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을 최고의 것으로 여기며 더 이상의 발전과 성숙을 부정하는 사람들 이다.
오늘날도 종교의 이름으로 말세를 재촉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입에서는 그럴듯한 종교용어들이 나오지만 혹시 속에는 바로 이러한 말세의 탐욕스러움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