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의견을 목사님과 교환하시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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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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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면서 지녀야 할 품성은 무엇입니까?
2. 복음의 기준은 나입니까? 하나님입니까?
3. 어려운 여건 중에서도 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받게 될 상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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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후서 모음

오늘의 말씀 : 디모데 후 4:1-8 찬송 208 장

제목 : 복음의 기준

나는 하나님 앞과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시는 그리스 도 예수 앞에서 그분의 나타나심과 그분의 나라를 두고 엄숙히 명령합니다. 그대는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 든지 꾸준하게 힘쓰십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하십시오.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건전한 교훈을 받 으려 하지 않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들으려고, 자기네 욕심 에 맞추어 스승을 끌어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듣지 않 고, 허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모 든 경우에 정신을 차려,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나는 이미 부어드리는 제물처럼 바쳐질 때가 되었고,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 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월계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만 이 아니라 주께서 나타나실 것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 실 것입니다.

오늘의 명상

불교에는 점안(點眼)의식이라는 것이 있다. 불상을 만들어 놓고 최후에 눈알을 그리는 것은 고승(高僧)들의 몫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부처에 혼이 들어간다고 믿는다. 일본의 불교가정에서는 점안의식을 직접 하는 사람들이 많다. 불상가게에서 불상을 사 온 후 불상앞에서 소원을 빈다. 우연히 그 소원이 성취되면 집 주인에 의해 눈알이 그려져 절로 보내진다. 그러나 소원성취가 안되면 부처는 눈없이 쓰레기통으로 간다. 종교의 기준이 자신이 되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내가복음" 이라는 말이 있다. 마가 누가를 빗대어 냉소적으로 생겨난 말이다. 복음을 자신의 잣대로 해석하는 사람은 "내가복음"을 믿는 사람이다. 오늘 본문처럼 건전한 교훈을 받으려 하지 않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들으려고, 자기네 욕심에 맞추어 스승을 끌어들여서는 안될 것이다. 복음의 긴 맛은 달지만 짧은 쓴 맛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