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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에 대한 소개 이런 비분강개 스러울 때가 있나. 자기소개에 대해 소개하는 글 써 놓았던 것을 다 날렸다. 그 내용인 즉슨 자기 소개를 옛날에 날린 적이 있다는 것이었으니, 이 무슨 ![]() 같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습이련가. 그리하여, 방금 날린 "자기 소개에 대한 소개"를 요약만 해 본즉 이러하다. 원래 이 홈페이지에서는 자기소개를 단문단답형이 아니라, 아주 길고 방대하게 쓰는 것이 오랜 전통이었다. 그런데, 이런저런 기회로 날려먹고, 백업도 꼬여서 복원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적다. 그리하여 그 적은 것을 그나마 밑천 삼아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혹시나, 예전 2002년도에 써두었던 자기 소개를 참조하려면 2002년판 흘러간 옛 자기 소개 로 들어가기 위 페이지를 방문하기 바란다. 2002년도 당시와 지금의 상황은 달라진 점이 꽤 있으나, 당시 기록의 보존이라는 측면에서 위 내용은 전혀 수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너무나 미흡한 내용에 간단히 내 소개를 여기서 하자면, 내 본명은 곽재식, 인터넷에서 여러 ID는 gerecter를 사용하고 게렉터라고 읽는다. 대한민국 서울에 주민등록한 상태로, 평화롭게 인생을, 가끔은 안 평화롭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진짜, 자기 소개는 다음을 클릭하여 들어 갈 수 있다. 자기 소개로 들어가기 옛날에는 멋있게, 이 자기소개는 너무 길기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끝까지 읽다가 허무와 허탈감, 무의미함, 속절없이 컴퓨터 앞에서 보내버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 등등에 절규하게 될지도 모르므로, 적정한 선에서 끊어 읽는 지혜가 필요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정도로 경고문까지 끼워 넣었건만, 지금의 한 줌도 안되는 자기소개의 남은 파편은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