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서 찾아보기도 힘든 나라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을 지녔다. 특히 높은 곳에서 아래에 있는 마을이나 공원을 내려다 보는 것이 매력이랄까?
![]() Charlotte 샬로뜨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마을 무슨 전시회 모형같아 보이더라. |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나라중앙역에 도착하니 로비에서부터 사람들로 붐볐다. 나라가 작은 탓인지 중앙역도 작더라. 물가도 만만치 않은 나라라고 들었다만, 빵값들이 좀 비싼 듯.확실히 독일과 프랑스의 중간에 낀 탓인가? 이 나라는 불어, 독어를 중심으로 주변국 언어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다면 불어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는 점원이 많아서 내가 당황을 좀 했다. 그리고 다 같은 서양인얼굴이라서 구별은 어렵다만, 룩셈부르크 사람이 아니고 주변의 다른 나라 관광객들이 무척이나 많은 듯 싶더라. 수도명도 똑같은 룩셈부르크로서, 시내 중앙과 주변부로 나뉘는데, 주변부는 그다지 볼 것이 없는 편이고, 중심에서 웬만한 볼거리가 모여있더라.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높은 곳에서 아래에 있는 곳을 내려다 보는 것이 매력이라 했는데, 나라가 작은 탓인지 좁은 공간을 극복하려는 듯이 보였다. 사진보기 |
![]() 시내에 있는 가로수. 좀 징그럽게 해놨다. |
-구시가지시청사를 중심으로 음식점들과 가게들이 있으며, 기욤광장에서는 장이 열렸더라. 사진보기 지나가다가 아시아인 단체 관광객들을 봤는데, 중국인들이었다. 영빈관으로 사용되는 그랄디칼왕궁 앞에서 떠들썩하게 사진찍고 있었는데, 그 앞에 있는 여군은 끄떡도 않고 로봇처럼 서 있었다. 사진보기![]() 아돌프 다리. 이 다리역시 밑을 내려다 보는 재미가 있다. 멀리서 보면 또 다른 멋이 있더라. ![]() 저 멀리 있는 다리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 페이지 맨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은 장면이 나온다. |
![]() 숙소에 있던 엘레베이터. 유럽은 0층의 개념이 있어서, 어떤 곳은 0, 또 어떤 곳은 E등의 나름대로의 기호를 갖는다. 1층을 눌러서 다시 내려가야 했던 적이 몇 번 있다. ![]() 유럽의 여느 공중화장실과 마찬가지로 이 곳도 돈을 내야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은 중앙역 화장실. 샤워를 할 수 있는 곳도 더러 있다. 이만한 돈이면 우리 나라에서는 찜질방 갈텐데...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은행이 무척이나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자국 은행 외에도 외국 은행들도 많은데, Jens씨가 농담삼아 나더러 돈을 숨기려면 스위스 은행에 숨기지 말고 여기 은행에 숨기는 게 더 낫다고 하더라. 은행이 너무 많아서 추적이 불가능하데나 어쩐다나~ㅋ 사진보기 사진 또 보기 사진 또 보기 |
![]() 위에서 |
![]() 아돌프다리 |
![]() 은행과 아돌프 다리 |
![]() 중앙역 |
![]() 위에서 |
![]() 기욤광장에서... |
![]() 클라우센에서 |
![]() 해질녘 |
![]() 야경 |
![]() 또 야경 |
![]() State Saving 은행 |
![]() 클라우센에서 |
![]() 클라우센에서 |
![]() 클라우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