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DI란 무엇이며 준비해야할 것은 ? | 준비된 장비를 세팅하기! | 무조건 따라하기! |
자 그럼 이제 다시 이 모든 세팅을 점검 해 봅시다.
1. PC 2.음원 3. 캐이블(opt) 4. 시퀀스 프로그램 5. 스피커
위의 장비들이 모두 다 갖추어 졌습니까? 그럼 이제 곡을 만들기 시작 해야 겠네요 먼저 어떤 곡을 만들어 볼까요? 락, 재즈 ,발라드, R&B, 댄스 , 힙합...? 이런 장르들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그냥 장르를 무시하고 느낌대로 만들어 보죠. 시퀀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먼저 내가 만들고 싶은 멜로디를 흥얼거려 봅시다. 그것은 당신의 상상력에 달려있습니다.
그 동안 들어 왔던 곡 들에 대한 경험이라던가 아니면 그냥 기 분이 좋아서 나오는 그런 흥얼거림을 한번 한 마디라도 악보에 옮겨 적읍시다. 악보는 PC에 쓰던 손으로 쓰던 상관이 없습니다. 자! 적었으면 그것을 다시 흥얼거려 봅시다. 다음에 어쩐 진행이 나와야 할 지 모르겠다고요? 그런 여러분이 아직 곡을 만들고 싶은 마음 속의 열정이 덜 달았기 때문이죠. 만들어 내겠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억누르지 말고 자연 스럽게 한번 더 읊어 봅시다. 뭔가 나오나요? 만약 다음 소절이 나왔다면 전 소절과 이어 계속 반복해서 읊어보며 다음에 올 소절들을 생각해 내거나 상상해 봅시다. 네마디 정도 만들었으면 일단 곡의 도입부는 완성이 된 것입니다. 촌 스럽다고 낙담하지 마세 요.
누구나 첨엔 다 그렇게 유치한 곡이 나온답니다. 하루 아침에 자기가 좋아해 마지 않는 멋진 곡이 탄생한다면 누가 작곡을 못 하겠습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죠. 위에서 말한 대로 계속해서 두번째 전개부분을 만듭시다. 도입부와는 약간은 달라야 겠죠. 어쩌면 곡의 클라이 막스로 가기위한 다리의 역할 정도라고 봐두죠. 자 마지막으로 곡의 클라이 막스를 만듭시다. 이런 작곡 문법이 좋은 것은 아니며 저두 요즘은 이런 문법대로 만들지는 않습니다만 초보자에겐 접근하기 쉬운 가장 흔한 방법이죠. 완성 했으면 전체를 피아노로 쳐 보거나 PC시퀀스의 PLAY를 눌러 연주해 봅시다. 유치하기 짝이 없는 곡이겠지만 당신이 만든 첫번째 노래의 탄생을 기뻐하세요. 그렇게 당신의 노래를 10번이고 스무번이고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그럼 어딘가 어색한 진행이 당신의 귀에 들릴 것입니다. 그리고 난 후 그것을 수정하세요. 그러면 일단 곡의 뼈대는 완성이 된 것입니다. 자 이제 당신은 작곡을 하신 겁니다. 유치하던 위대하던 하나의 곡이 당신의 손에 의해 탄생을 했고 당신은 이제 아마츄어 작곡가가 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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