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NA NEWS WANG ZHAN - H . O . T . N . E . W . S |
|
2000.02.09 베이징 시민들의 박물관 출입이 줄어들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화제다. 인민일보 자매지인「시장보」는 지난 8일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현재 북경에는 110여곳의 박물관이 열려있으며 중국의 도시들 중 가장 많다. 베이징 시민들의 현대화에 공헌을 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이 도시의 박물관 입장객 수는 현재 중국 인들의 문화에 대한 관심사를 대변하고 있다. 베이징 소재 박물관의 연간 관람객수는 1천만에서 3천만으로 전국의 25%에 해당하는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이들 대부분은 외국 관광객이 차지하고 있어 베이징인들의 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사리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박물관에 대한 호감도가 80%를 차지했다는 설문 결과를 들며 앞으로 이 문제는 개선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이해의 정도는 60%로 낮게 나타났다. [OSTH = 조용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