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인지 기억나지도 않는다.
이제 바늘을 놓은지 오래됐으니까...
그래도 이 퀼트를 보면 유학시절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
어려웠던 시절....퀼트를 하면서 위안을 삼았었지..

자투리 남은 천으로 대충 모양 맞춰 만들어 본 블랭킷~
퀼트의 기본되는 천의 통일감 때문인지 자투리여도 그리 촌스럽진 않다....

크리스마스 벽걸이..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김없이 벽에 걸리는...
이것 역시 유학시절에 했으니까...생각해보면 유학생활 끝난 후엔
퀼트는 손도 안 댄 것 같다..ㅠ.ㅠ..

크리스마스 벽걸이와 셋트...바닥 깔개~
 수집품

네델란드의 전통 모양인 풍차가 들어있는 소품들~
파란색이 마음을 새롭게 해준다...
아래는 촛대들....

각양각색의 종들
모양도 제각각이지만 소리들도 하나같이 다르다...
마치 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