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농협~ 83-1버스 ~ 어린이대공원 ~ 체육장 ~ 산림욕장 ~ 갈림길(망덕. 남문. 백양산코스 ~ 만남의광장 ~ 첫번째 산봉우리를 거처(초소) ~ 구포에서올라오는 두번째 봉우리 ~ 넓은 평지 점심먹는곳 ~ 또 한봉우리를지나 ~백양산 정산 ~ 하산 ~ 대공원쪽 헬기자으로해서 ~ 대공원안으로해서 ~ 호수쪽으로 ~입구

산해코스

김주해. 김정순. 정정우. 노윤희
모두들 대단한 각오로 산행을 하기로 했다 . 마침 김정순씨의 콘디션이 좋아 강행하기로 했다. 나는 두번째 시도를 해서나 역시다른 산들과는 달랐다 . 올라갈수록 부산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그나마도 도전하는되 보람을 느낄수가 있었다
첫봉우리를 올라서니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모두들 즐거워 했고. 점심을 먹고 가벼운 마음으로 백양산정상으로향했다. 기념사진도 한판.올라가는것 만큼. 하산길도 만만치가않았다. 오늘의 소감은 " 우리 모두 대단했다"는 말 표현으로---

남포동버스(6.6-1--)~영도산복도로 외나무약국앞하차~ 영광사~헬기장~kt~kbs~mbc~6거리~ 정상~다시6거리~끝봉~ 계단하산~임도~ 제2함지골체육장(하산임도우측길)~임도끝~복천사~버스정류장

산행코스

대연동~101-1동산중리~중리 kT앞하차 ~고신대정문(1300)~도서관옆(500)~산행 ~끝봉~중봉~ 봉래산~ 송전팝(mbc.kt.kbs)~절~하산

산행코스

대연지하철역 ~ 남포동지하철하차 ~ 영도산복도로행버스 ~ 테크노고등학교 하차 ~해안도로로 ~ 중리 ~ 중리해녀촌~ 태종대자갈마당 ~ 101버스귀가

남흔 흔적 1 . 2

김주해. 팽영호. 정정우. 김정순. 김영자 . 염정숙.
해변에서 바다를 보는 경치가 아주 좋았다. 바람이 불지않아 상당히 더웠다. 그러나 바다에 정박해 있는 배들의 묘박지는 정말 육지에서는 볼수 없었던 한푹의 그림과 같았다.
700m의 다이루 벽화를 뒤에두고 계단으로 올르니 과히 모두들 황령산 등산 과 비교해서 과히 나쁘지 않다고들 했다
흔들다리위에서의 흔들림은 모두들 즐거워 했다.
해안선을 따라 나는 수목들을 바라보면서 . 여러가지를 설명과 더불어 관찰하기도 했다
중리 해녀촌에서 푸짐한 회요리의 맛은 또한 정취가 있었고 . 제주도 해녀들의 알아 듣지 못하는 말로 싸우는 모습은 웃음을 저절로 나오게했다 . 조금한 땅에서 말을 알어 듣지 못한것도 이국의 정취로다
시식후 태종대로 넘어오는 산길은 완만하고 . 배가불러 올라기지못하도로 뒤에서 잡아 당긴다고 해서 한바탕 웃기도 했다
태종대 쪽으로 수록 바다의 경치는 정말 일품이었고. 다시 한번 오자고들 즐겁게 말을 했다 . 남구 이기대의 해안도로 보다 정말로 정성을 다하여 만들어져 있었고 경치는 정말로 부산에서도 이른곳이 있었나 할정도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