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사(바텐더;bartender)란 호텔의 바(bar) 나 칵테일 하우스 같은 곳에서 각종

술에 향신료, 과일,크림 등을 섞어 여러가지 맛과 향을 내는 칵테일을 전문적으

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조주사란 바텐더 자격증이 있지만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

다. 이 자격증이 없어도 바텐더로 취직하는 데 일단 지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호

텔등 고급업소의 경우 대부분 자격증을 요구합니다.

섬세한 감각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여성들에게도 알맞은 직업입니다. 보통 술

에 관련된 직업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지만 조주사인 경우는 자격증이 있는 전문

직업인으로서 자리 잡아가는 추세이기때문에 별로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현장

에서 일하는 조주사들은 자신들의 술을 만드는 요리사라고 생각합니다.

조주사들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알코올의 농도, 맛, 향이 각기 다른 알코올성

음료와 청량음료, 기타 부재료를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고 생과일을 장식하여 시각

적으로나 미각적으로 아름다운 칵테일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