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너밖에 없어 사랑해


이른아침에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그냥 생각에 잠겨 봅니다.






가슴설레이며 글을 적어봅니다






과연 나라는 존재를 찾아낼수있는것일까






아침이 아름답습니다




창을 열면 밤새 깨끗해진 공기가 방으로 들어옵니다






저 멀리 동쪽 하늘로부터 빛의 자락이 내려오면






어두움은 잠에서 깨어나 어디론가 길을 떠납니다







세상의 모든 아침은 아름답고 건강합니다







아침이 하루의 시작이듯 세상의모든 시작은 하루의 아침







그것은 어둠을 걷어 내는 일이고 ,새날을 맞는 일이며






힘을 돋우는 일이고 희망을 만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얼마나 길고 다양한지 모릅니다






이 얼마나 큰 비밀인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얼마나 많이 가슴앓이를 하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순결한 기쁨이 어느때 찾아오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누구도 살아보지 않은 삶을 혼자 살아가면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고 불안해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함께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웃음소리와 눈물방울을 같이 듣고 보면서 그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