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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nque


 비문의 신전
왕의 무덤인 비문의 신전은 뻴렝께의 건축물중 가장 높고 훌륭하다. 8개의 수평 단위에 건축되었고 약 23m 의 높이로 솟은 중앙계단이 조그만 방들로 이어져있다. 과거 신전을 덮고 있었던 지붕은 오래전에 파괴되어 없어졌다. 출입구들 사이에는 당시 귀족들의 모습이 회반죽 패널에 부조되어 있고 신전 내부의 뒷뜰에는 마야의 상형문자로 된 긴 비문이 있는 세개의 패널이 있다. 692AC 에 바쳐진 이 비문은 빨렝께와 신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69개의 가파른 계단을 오른 후에야 비로서 빠칼왕의 무덤이 있는곳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도착할수 있으며 무덤은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다리꼴 형태의 공간속에 거대한 돌 널과 석관 뚜껑으로 이루어저있다. 빠칼의 보석으로 꾸며진 해골과 옥으로 된 모자이크 데드 마스크는 인류학 박물관 지하로 옮겨져 무덤 형태 그대로 재현돼있고 이곳에는 부조로 조각된 상형문자와 그림들로 뒤덮인 석관 뚜껑만 그대로 남아있다 . 입구가 사다리꼴 형태로 매우 좁기때문에 석관을 움직일수 없었던것이다. 이 돌판에는 뱀과 박쥐 재규어 등 마야 신들의 모습이 부조되어 있고 상형문자들은 빠칼의 통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돌 널의 옆면에는 지하세계의 아홉 지배자들이 양각되어 있다.

[1]비문의 신전. "Photo by Jeff Cretcher"
[2]Pakal왕의 석관
[3]Pakal왕 에게 왕관을 주는 Pakal의 어머니 Zac-Kuk. Pakal은 머리가 두개인 재규어(표범)의 옥좌에 앉아있다. "copyright.http://www.indianer-welt.de/index.htm"
[4] Pakal왕의 석관의 뚜껑; Xibalba의 저승에서 죽은 왕의 가계가 묘사되어있다.Pakal왕이 십자모양 Wakah-Kan,"Raised-up Sky" 또는 World Tree 아래 누워있는모습. 이 십자모양 나무는 마야인들의 생각에 지상으로부터 빛나는 천국으로 연결되는 세계의 중심축이었다. 이것은 오늘날 하늘의 남북을 가르는 은하수 상징으로 이해되고 있다. "copyright.http://www.mesoweb.com/palenque"
[5] 이 모양은 AD 690년 Pakal왕의 아들 Chan-Bahlum 에대한 계승을 나타내며 신전의 내부 깊은곳에서 발견. "왼편의 Pakal왕이 왕권을 들고 섰으며 오른쪽에는 그의 아들 Chan-Balum 이 서 있다. 사이에는 십자모양의 Wold Tree 와 위에는 천상의 새 모습이 있다." 이 상형문자는 왼쪽의 Pakal왕의 의복이 멕시코의 북부 추운지역의 의상이며 체격이 오른쪽의 Chan-Balum보다 작게 묘사된점 등 의 논란의 여지가 많다.
"copyright.http://www.mesoweb.com/palenque"
[6]계단에 새겨진 마야의 상형문자 "Photo by Luis Dumois palanque"
[7]El dios de la Muerte. "Photo by Luis Dumois" palanque


빠깔왕
Pakal 은 615-683년에 통치했던 기형발을 가진 왕으로 100세 장수를 하며 이곳에서 마야문명의 꽃을 피웠다 . 고고학 자료에 의하면 빠깔왕은 태양과 방패 모양의 상형문자로 표시되고 있으며 빠깔의 통치가 이미 수천년전에 예고 되었고 먼 미래에 왕이될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빠깔의 통치 기간동안 비문의 신전을 포함한 많은 광장과 건축물들이 도시 20km2 내에 지어졌는데 그 건축물들은 이중경사 지붕과 기술이 뛰어난 회반죽 부조로 지어졌다. 그의 뒤를 이어 아들인 Chan-Bahlum 이 왕위를 계승 하였으며 빠깔왕의 무덤은 Chan-Bahlum 에 의해 완성 되었는데 관을 덮고있는 돌 널의 크기로보아 왕이 죽기전에 미리 넣어둔채 피라미드가 지어진 것으로 츠측되고 있다. 옥의 가면을 쓰고 있는 빠깔왕 무덤의 돌판 상형문자와 그림들은 고고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마야의 예언과 뽀쁠부의 전설이 기록되어 있으며 신기한것은 이 상형문자를 투명 셀로판지에 반전시킨 다음 두개의 그림을 겹칠때 또 다른 그림들이 나타나고 이 상형문자는 다른 예언을 적고 있다는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공간 감각적인 시각과 입체적인 시각을 지녔다는 말인데 현재로서는 마야문자를 완전하게 해독할수있는 사람이 없으니 비문의 예언은 아직도 많은 수수께끼로 고고학자들의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