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식민지 역사의 도시 Veracruz


스페인이 도착하기전 이 지역은 똘떼까와 아스떼까의 영향을 받은 Totonac 에 의해 점령되고 있었다. 이들 후예들은 현제 26만명 정도로 대부분 산악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시티에서 5시간 거리인 이곳은 아까뿔꼬와 비슷한 거리이며 아까뿔꼬가 한적한 휴양도시라면 이곳은 시끌벅적한 해안도시이다. 동부터미날 Tapo 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바닷물이 탁하고 진흙톱이 있어서 해수욕하기에 적당치 않다.


베라쿠르스의 주도인 Jalipa 와 북쪽으로는 석유항으로 기름냄새를 풍기는 향락적인 Tampico , 비옥하고 아름다운 우아스떼까 지역, 그 리고 남쪽으로 아름다운 꼬르도바 와 Coatzacoalcos 에 이르기까지 도달할수 있다


Tampico
1901년 베라끄루스의 북쪽 위에 있는 땀삐꼬에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이곳은 1920년대 세계 석유의 4분의 1 가량을 생산하고 있었다. 그 비율은 점차 감소하지만 아직도 멕시코 석유 생산기지로서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곳으로 현재 한국의 "선경" 에서 정유공장을 건설중에 있다. 현재 땀삐꼬는 악취와 오염으로 평판이 좋지 않지만 알수없는 열기와 흥분으로 항구도시의 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