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ntana roo 해안 Isla Mujeres




깐꾼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섬 이름에서 비밀스런 신비를 느끼게 하는 Isla Mujeres (여인들의 섬)가 있다.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는 이곳은 깐꾼에 비하면 물가가 훨씬 싸다. 해변의 오두막에서 숙식을 다 해결 할 수 있고 꼬수멜에 들어가 한적하고 여유있게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깐꾼의 인공미와 돈 치레에 질린 수수한 여행객들이 모이는 만큼 분위기도 생기있고 낭만적이다. 이곳에는 수평선에 걸려있는 작은섬 Cozumel(제비가 찿는곳) 로 가는 선착장이 있으며 아침 7시부터 한시간 간격으로 배가 드나 든다.



섬 에대한 전설
스페인의 해적들이 무역선을 탈취하고 항구를 노략질하는 동안 자신들의 여자들은 이곳에 남겨두었기 때문에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

또 다른 전설은 스페인 군 에르난데스 데 꼬르도바 의 배들이 이곳 섬의 항구에서 강풍을 만나 선원들이 섬을 정찰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이곳에서 진흙으로 만든 여인들의 입상(Ixtzel)이 가득한 마야의 제사지를 발견 하였다고 한데서 유래 되었다고 전한다. 그로부터 1년후 "꼬르떼스" 는 다시 이곳에 체류 하면서 우상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오늘날 고고 학자들에 의하면 이 섬은 마야인들이 꼬수멜 섬의 Ixtzel이스쩰(풍요의 여신) 에게 경배 드리러 가기위한 중간 기착지였을것으로 츠측되고있다 .
길이 8km 폭은 1km 가 채 못되는 아주 조용한 작은섬으로 1961년 동물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100종 이상의 철새가 날아드는 곳이자. 여름에는 특히 바다거북이 이곳에서 서식 하는것으로 유명하다.



⊙ Cancun 에서 6시간 소요, 아침 10:00출발하며 요금은 점심포함 US$ 27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