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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hen-itza 란 마야어로 '샘터 잇사의 집' 이란 뜻으로 유까딴
최대의 Cenote(성스러운 샘,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샘)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그 규모의 웅장함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춘분과
추분경 태양이 비추는 Kukulcan 피라미드 계단에 비추는 태양의
그림자가 마치 신이 계단을 내려오는 형상이라 하여 마야시대의 대대적인
제의식이 오늘날 까지 큰 축제로 열리고 있다 . |
마야인들은 이곳에서 비의 신인 차끄신에게 재물을 바쳐 비를 구할때 많은
어린아이와 젊은이들 그리고 마을의 부정탄 사람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물
웅덩이에 버려져 희생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그때 많은 부장품들도
같이 버렸다는 것이다. 1900년경 이 전설적인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 당시 하버드
대학 교수이자 미국의 영사였던 에드워드 톰슨이 그 웅덩이를
발굴 하였는데 물웅덩이 밑바닥에서 희생자들의 원혼과 함께
각종 보물들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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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역에서 그리고 콜롬비아와 같이 먼 곧에서 건너온 금과 옥 등의 보석류를 포함 많은 부장품들이 인간의 뼈와 함께 발굴된 것이다. 발굴된 부장품들은 하버드의 피바디 박물관으로 보내졌다가 대부분 다시 멕시코로 되돌아왔다. |
![]() 우물에서 나온 금반지들. 구리반지에 금을 도금. |
이후 1920년대와60년대 잇다른 잠수 발굴 작업으로 더 많은 엄청난
부장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이 성스런 웅덩이는 보물 발굴이나
역사적인 사실 확인으로서의 작업은 종결되고 생물학적인
탐사가 계속되고 있는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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