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노동자들의 땀과 눈물이 있는 유까딴


100년전 한국인이 에네껭 노동자로 이 땅에 들어와 첫발을 디딘 이곳 유까딴. 한때 번영을 누리던 에네껭 산업은 이제 겨우 관광객들을 상대로 해먹을 만들어 파는 정도로 쇄퇴해버렸지만. 1974년 Cancun 개발과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유까딴 반도를 찾으며 마야문명이 번영을 누렸던 유적들이 곳곳에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고온 다습한 기후에 우기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지만 토양의 특성상 모두 땅속으로 스며들어 물이 귀한 척박한 환경에서도 마야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명을 이루며 이곳에서 오랜 삶의 터전을 지켜 왔었다.









Merida
Yucatan의 수도이며 인구 약 70만. 스페인 정복전 마야도시 이름은 T'ho 였다. 이곳은 멕시코 마야문명의 최대 거주지였으며 식민지시절 유까딴의 거점 도시로 이름을 Merida 로 변경하였다. 통치자들이 세워논 거대한 성당과 식민지 건축물들이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으며 주변에 chichen itza,Uxmal 등 많은 마야유적을 볼수있다.


Valladolid
치첸잇사 에서 40분 거리, 메리다에서 160km거리. 인구 4만으로 스페인 정복 이전에는 Zaci의 마야제전 중심지였다.


Puuc언덕
Merida 남쪽 103km에 있는 Puuc언덕은 약 35km 에 달하는 고전기 도시이다. Kabah, Sayil,Xlapac y Labn등의 도시이며 가까이에 Loltun동굴이 있다. Mayapan은 메리다 남서쪽으로 약 40km 거리에 있으며 스페인 정복이전의 마지막 마야 도시이다.




Rio Lagartos
Valladolid 복쪽 104km 떨어진 조그만 어촌으로 아름다운 홍학의 나는 모습을 볼수있다.





pueblo de Progreso
메리다 북쪽 36km 거리 야자나무숲 해안이 있으며 주변으로 작은 어촌 마을들이 연이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