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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동자들의 땀과 눈물이 있는 유까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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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한국인이 에네껭 노동자로
이 땅에 들어와 첫발을 디딘 이곳 유까딴.
한때 번영을 누리던 에네껭 산업은 이제 겨우 관광객들을
상대로 해먹을 만들어 파는 정도로 쇄퇴해버렸지만.
1974년 Cancun 개발과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유까딴
반도를 찾으며 마야문명이 번영을 누렸던
유적들이 곳곳에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고온 다습한 기후에 우기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지만
토양의 특성상 모두 땅속으로 스며들어 물이 귀한 척박한
환경에서도 마야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명을 이루며 이곳에서
오랜 삶의 터전을 지켜 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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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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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 Lagart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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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blo de Progre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