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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mark ( 1988 ) |
| "물"은 Enya의 이미지중의 하나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무덤이 있던 해변가도, Orinoco강으로 떠나고 싶은 그마음도, "연어의 지혜"를 나타내는 샘물도, 모두 "물" "바다"의 이미지이다. Watermark, "수표" "물표시"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말로는 그 이미지가 연상되기 어렵다. Enya는 어린 시절의 꿈을,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흐르는 물의 이미지로 채색하고 있다. |
| Shepherd Moons (1991 ) |
| 이 앨범은 그녀의 세 번 째 앨범으로 영국에서 처음으로 Number One이 된 작품이다. 여기에 수록된 곡중 Caribean Blue와 Book of Days가 Top Twenty Singles에 들었고, 후자는 영화 Far Away에 사용되기도 했다. Shepherd Moons는 Enya특유의 천상의 분위기가 나는 음을 온 세상에 알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녹음할 때 Enya의목소리를 여려번 겹쳐서 그녀 특유의 '성당분위기'의 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 Caribean Blue는 또 이 앨범의 또다른 Orinoco Flow이다. 듣는 이로 하여금 또 다른 세계로 이끌어 주는 듯한 기분을 준다. Enya의 음악적 상상력과 시적인 노래말, 그리고 필적할 수 없는 천상의 목소리가 압권이 작품이다. |
| The Celts ( 1992 ) |
| soundtrack album으로 제작된 것이어서 The Celts는 이 album전체의 다양한 주제들의 배경이되는 이야기와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적당한 음악이다. celts족의 역사, 문화, 신화, 희망등을 음악을 매개로하여 연결하고 있다. |
| The Memory Of Trees ( 1995 ) |
| 고대 Irish인들의 신화에서 신성시했던 Durids의 영원불멸과 그들의 지혜에 대한 경외감을 나타내고 있는 1995년 작품. 이곳에서 Enya의 천상에서 나오는 듯한 감성적인 음성과 "self -chorus", 오케스트라와 같은 synthesizer에 의한 backgroudnd음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영어와 Galelic이 번갈아 나와 그 의미를 이해하기 벅차지만, 이 불가해가 오히려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1997 Grammy Award for Best New Age Album을 수상했다. |
| Paint The Sky With Stars ( 1997 ) |
| Editorial Review New Age diva Enya first
became widely known when her 1988 album Watermark sold 4 million copies and launched the single "Orinoco Flow." Her follow-up, Shepherd Moons, was even more successful, selling over 10 million copies despite its slightly lower grade of ethereal enchantment. In 1997 she released Paint the Sky with Stars, an assortment of her best work from these two early albums plus gems from 1995's The Memory of Trees and the soundtrack to the BBC series The Celts. The most melodic and atmospheric examples of Enya's lovely Celtic-flavored songwriting shine on this disc. Those unfamiliar with the former Clannad member will find charm in such sweet lullabies as "Marble Halls" and "China Roses" while delighting in the more energetic "Book of Days," "Storms in Africa," and "Caribbean Blue." Overall, an outstanding collection from an artist who gives New Age a good name. --Karen Karleski |
| A day without rain (2000 ) |
| 이앨범은 정규 스튜디오 앨범으로는 "The Memory of Trees" 이후 5년만에 발매되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동화 속의 세계, 순수함, 맑음, 성스러움 등의 단어들로 연결지을 수 있는 엔야의 음악은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듣는 이의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평화와 순수의 세계를 떠올리게 해주고 있다. 앨범 타이틀 역시 '비가 오지 않는 어느 평화로운 날의 정경을 그려낸 것' 이라고 하는데 (아일랜드에는 일년 내내 자주 비가 내린다고 한다.) 천상의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맑은 보컬로 전해주는 첫 싱글<Only Time>의 로맨틱한 사운드, 그리고 이와 맥을 같이 하는 타이틀 트랙 <A Day with Rain>과 <Wild Child>등 전형적인 엔야의 사운드를 담아낸 곡들과 마치 성스러운 성당 안에 있는 듯 웅장한 느낌을 자아내는 <Tempus Vernum> 등 다채로운 음악들이 가득하다. 오랜 공백 끝에 선보인 작품이지만 엔야는 역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