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한 존재일까?

가끔 이런 말도 안돼는 의문속에

나를 잃어버리곤 한다.

모든것이 시계의 바퀴인냥

정확히 맞아들어가고 있는

그런 차가운 기계음같은 삶속에

난 나의 자리에서

튕겨져나온 작은 침이지는 아닐른지....

 

자그마한 자신의 손아귀위에

잡혀들어 있는 나락의 꿈

나는 나의 존재의 이유를

영원히 알수 없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의 자신의 자리를

찾을수없을지라도

그리고 나 자신이

바로 나를 잊어가고 있다 할지라도

난 여전히 찾아헤메이고 있다.

그러한 존재의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