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은....
아주 가끔은 구름속을 걸어 보고 싶을때가 있다.
지금의 내가 너무도 싫어서 항상 내가 아닌 나를 꿈꾸며
상상속의 나를 만들어 오건 했지만.
지금 이런 내가 아닌 나는 이미 내가 아닌것을...
이렇게 모순은 항상 내곁에 있다.
알수없는 슬픔,때로는 그속 깊숙히 환희는 잠들어 있고,
어쩌면 난 절망을 즐기고 있는지도......
이중의 시간,두개의 얼굴,난 항상 나의 한쪽만을 보고 있던것을...
조용히 내려오는 하늘위에 난 이미 구름위를 걷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