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날개

 

나에게도 눈물을 줘!

나에게도 미소를 줘!

나에게도 날개를 줘!

항상 잃기만 하는 무너진 사막안에

그렇게 아무렇게나 버려진 작은 날개...

그래 난 이제 더 이상 날을수 없다.

숨 막히는 어둠위로 다시 한번 날을 날을 꿈꾸며

그 것이 이젠 신기루일지라도

나의 잃어버린 한쪽 날개를 찾아서....

오늘도 난 헤메이고있다.

결국엔

지쳐 쓰러질것을 잘 알면서도....

아직도 난 하늘을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