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언어
어두운 터널, 기나긴 슬픔,그 끝에 난 나의 언어를 찾을수없다
항상 그렇게 똑 같은 얼굴,똑같은 옷,그리고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똑같은 말만을 되풀이할수 있을뿐.....
그것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하여 이젠 난 나의 언어가 없다.
무엇이 내게 주어진것이며,또한 무엇이 나에게 주어진 길일까...
그리고 무엇이 나의언어일른지...
난 지금까지 의문조차 가질수없었다.
내가 나일수 있는 방법.
그것을 찾는다는것은 때로는 나 스스로에게 있어
무엇보다도 큰 고통일수밖에 없다면..
난 모든 것을 멈춘체 그렇게 깊은 심연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그것만으로 해답을 찾을수는 없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그리고
난 나의 시간을 멈추게 할 단어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