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젊음의 초상

 

지금은 벌써 전설이 된 먼 과거로부터

내 청춘의 초상이 나를 바라보며 묻는다.

지난날 태양의 밝음으로부터

무엇이 반짝이고 무엇이 타고 있는가를 !

그때 내 앞에 비추어진 길은

나에게 많은 번민의 밤과 커다란 변화를 가져 왔다.

그 길을 나는 이제 다시는 걷고 싶지 않다.

그러나 나는 나의 길을 성실하게 걸었고

추억은 보배로운 것이었다.

잘못도 실패도 많았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후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