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사람들과 진배없이 단백질 덩어리다
사회적 냉소주의자 성격을 지녔다고해도 할말은 없다
나이는 16이다
사는곳은 개인 프라이버시다
생일또한 그러하다
나의 특기와 취미는 글을 쓰는거다
글로써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분출 시킨다 난 그점이 좋다
나는 특이한걸 좋아한다(성격이 너무 특이해서 정신병동을 자주 출입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나에 대해 알고싶다면 메일을 보내서 물어봐도 무관하다
나에 대해 알려고 하는것은 좋다 (아직까지 나에 대해 그다지 알려하기보다는 피한사람이 더 많다)
내가 좋아하는 범위내의 일에대해서는 물어봐도 좋고 자료요청을 해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범위란 어떤 사람을 조사하는 것이나(스파이기질이좀 있다)옛 인물을 알아봐달라는것 구하기 힘든 소설을 달라는것(물론 무협지를 찾아달라는것이면 고맙겠다)소설책에대한 소개 또는 줄거리를 원한다면 얼마든지 환영한다
내 소개는 이정도로 한다 궁금한 사람은 알아서 대질하도록 해라
그리고 끝마치기 전에 양해의 말을 구하겠다 혹시 이 홈페이지를 들르는 사람들 중에서 나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므로 하는 말이다 반말이 되었다면 미안하다 ...나 원래는 이런거 신경안쓰지만...(통신상의 행동은 실제보다 더욱 면밀해야 한다는게 내 사상이다)
그럼 정말로 끝마친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라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말한다고 달라지는 사실은 없지만 말이다..(미안하게 소설이나 시는 여기 못올리겠다...넘 많다..갠적으루 부탁해봐라...친절하게 보내줄수도있다..무협지 찾아달라고 구러면 정말 고맙겠다!!!자료가 넘 쌓였다..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