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문
 

                                                                                                                                                                                                                                                              

 2002년 10월 28일 /  만든사람 : 민병찬 , 민소희(누나)

                                                                                                                                                                                                                                                              

 

 

운동회를 가다

우리는 지난 10월 11일 대부도에있는 대남초등학교로 운동회를 갔다 우린 가기전에 탈춤을 연습하고 열심히 운동회연습을 했다 드디어 운동회날 우린 멋지게 탈춤을 추었다 이곳저곳에서 박수 세례를 받았다 우린 짜증도났지만 보람은있었다 탈춤을 출때 탈을 쓰고했는데 조금 불편했다 저학년들은 조금씩 틀렸지만 노력을했다 우린 김밥도 싸갔는데 운동을 하고 먹으니 참 좋았다 우린 밥을먹고 줄다리기를 했는데 우리 팀이 이겼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어달리기 장애물달리기를했는데 거기서 안경쓴 아주머니를 찾는거여서 쬐깐고생을 했다 그래도 2등이었다 다른애는 교장선생님 신발가져오기 등 이상한게 많았는데 나하고 1등만 쉬운거였다 우리는 운동회를 마치고 다시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영어연극을 하러가다(10/24)

한숨도나오고 기대도 돼는 10월 24일 안산 영어연극을 하러 갔다. 23일날 인천으로 가서 갔는데 대회때 우리와 자매결연식을 맺은 안산공과대학 에가서했는데 아는 누나 형들이 와서 응원해 주었다 모두 5팀이 출전했는데 모두들 영어 발음도 좋고 잘해서 우린 긴장을 했다 대사는 다 외웠는데 긴장되서 생각이 잘 안 된다 작년에 할땐 떨리는 마음을 몰라서 괜찮았는데 거기다가 외국인 선생님 까지 계시니 난 기절하게 긴장을 했다 난 제발제발하며 기다렸다 우리 순서는 4번째인데 구경을 하다가하니 더 긴장을 했다 우린 제발 1등이길바랬는데 우린 아쉽게 2등을했다 난 영어연극을할때마다 신발을 가지고 바닥을 치는씬이 나온다 그리고 나만 부자집인데 욕심쟁이이고 나중에 당한다 난 콩쥐팥쥐를 하면 팥쥐엄마를 했을텐데 우린 2등의 영광을 가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birthday_cake.wmf 13번째 나의 생일(9/21)

지난 9월 21일 추석날은 내 생일이다 으하하하 정확히 나의 생일이다니 추석날 친척들과 케익에 불을 붙이고 생일 잔치를 했다 그중에 민준이형과 유탁이가 내 얼굴에 케익을 지익하고 뭇혀놨다 그래서 난 죄없는 은지에게 쭈욱 ㅋㅋㅋ 우린 얼굴에 케잌범벅이되어 화장실에서 줄을 섰다 큰누나는 내가 바라던 보아 노래테잎을 선물해주고 작은누나의 선물을 급 비밀이다 어찌나 좋은선물이라고 다른 사람에게말하지 말랬다 그래서 비밀로 하구 있다

할머니와 간 서울랜드(8/15)

할머니께서 바람을 쐬고, 꽃구경도 하고 싶다 하신다. 서울랜드에 가기로 했다. 할머니. 외삼촌네가족, 우리부모님,이모네가족 그렇게 각각 출발하여 정문에서 만나서 들어갔다. 토요일 저녁의 놀이공원은 풍광도 좋고 낭만도 있었다.  장모님께서도 오랜만의 나들이에 좋아하시니 보람있었다

ball01b.gif 행주산성 나들이 (7/20)

학교에서 행주 산성에 대한 그림 그리기 대회와 글짓기 대회가  있다고 해서 직접 행주 신성을 가 보기로 하였다. 집에서는 지하철로 2시간 정도나 걸려서 대 여행을을 나온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어릴 적에도 와 보기는 했었지만 지금과는 느낌이 달랐었다. 행주 산성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다 알고 다시 방문하니 부모님들도 관심있게 보셨다.  간단한 설명을 곁들인 시청각 자료 시청은 행주대첩과 권율장군에 대한 이해를 도와 주었다.  우리 고장에 애국 충절의 유서가 깃들여진 행주산성이 있는 것이 아이들의 교육과 시민의 휴식에 좋은 것 같다고 엄마는 말하셨다.

 

 

천년의 도시 경주

6학년이 되면 누구나 기다리는 수학여행!   궂은 날씨로 출발한 경주 여행길은 설레임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빡빡한 일정으로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다.   하루종일 경주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너무 힘들었다. 석굴암의 신비로움과 불국사의 웅장함은 신라 천년의 문화 수준을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하지만 수학여행의 즐거움은 역시 친구들과 밤에 일어나는 일일 것이다. 그 날 새벽 친구들과 논 일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새벽에 몰래 반 친구와 다른 반 친구들과 쿵쿵따를 하는데 진 사람은 얼굴에 낙서를 하기도 하였다.  친구들과의 여행은 밤시간이 언제나 즐겁다.

 l_flag_korea.gif재미있던 응원

우린지난 6월 2002년 월드컵을 할때 응원을 하였다 처음엔 집에서만 응원을 했는데 뉴스를 보고서 운동장 등 그런데서 모여 같이 월드컵을 보았다 나와 친구들은 태극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응원도하고했다 우린 마냥 신나 있었다 으하하하난 또 전원주 웃음을 하며좋아했다 으하하하 우린 4광의 신화를 너무 기뻐했다 이게다 한국인의 위력이다

ball01b.gif 칭찬해 주세요.

풍도초등학교의 상장은 "위 어린이는..." 으로 시작해서 "칭찬합니다"로 끝나는군요. 승열이가 받은 칭찬은 [9월 일기 쓰기 우수상(9월 30)]입니다.  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받을 때마다 기분 좋은게 상이지요.  병찬이 축하해요. (누나)

 

ball01b.gif 남매는 검은띠, 태권도 2품  (5/12)(친척이야기)

  태권도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2년이 되었다. 작년 이맘때 국기원에서 1품을 따서 유단자가 된지 1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남매가 동시에 2품에 도전했다.  7월 12일에 열린 승품대회는 형제에게 마지막 태권도 심사이다.  2품이 되어 검은띠가 되면 다른 운동을 하기로 하였기 때문인데, 은지는 늠름하게 참 잘했다. 유탁이도 품새는 정말 멋지고 힘차게 잘했다. 문제는 겨루기였다. 3학년이지만 키가 큰 동열이는 큰 키 때문에 4학년 형과 겨루게 되었고 그 형은 키도 동열이 보다 컸다. 아무래도 한 살이나 많은 형과 겨루기에는 벅찼다. 은지는 용감하고, 씩씩하게 겨루었다. 그러나 한순간 방심으로 입술이 터져서 피가 났다. 그러나 은지는 울지도 않고 끝까지 잘 해냈다. 엄마와 아빠는 그런 은지가 정말 대견스러웠다. 유탁이도 힘이 들었는지 마치고 밖에 나와서 눈물을 흘렸다. 꼬마 사나이의 참았던 눈물이었다.  우리는 두 남매가 부러 웠다. 그리고 며칠 후 당당히 2품에 승단하였다는 소식과 함께 검은띠를 받아왔다. 은지, 유탁 만세...  

ball01b.gif 칭찬해 주세요. (4/23)

병찬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교내 과학경진대회 글라이더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형을 따라서 멋진 아들이 되어 가는동열이가 자랑스럽다. 과학을 좋아하지않아도 취미를 가지고 하니까 열심히 취미를 붙이면 훌륭한 과학자나 의사가 될 수 있을거야.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