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운동회>

  

  <꽃과 나무들에게>

   오늘은 대남초등학교 가을 운동회 날이었다. 어제 풍도에서 출발한 우리들은 대남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짝을 지어 짝 친구 집에서 잤다. 오늘 아침, 우리 풍도어린이는  대남 아이들이랑 같이 놀이터에서 놀았다.  9시 반이 되자 운동회가 시작이 되었다. 먼저 기본체조를 하고 나서 장애물 달리기를 하였다. 나는 다행이 1등을 하였다. 우리 풍도 학생 중에서 나만 장애물 달리기를 1등을 하였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 다음으로 우리 애향단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후프체조를 하였다. 우리들은 박수갈채까지 받았다. 기분이 끝내주게 좋았다. 우리들은 무사히 후프 체조를 끝내고 퇴장을 하였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순서는 아버지들의 육상 달리기였다. 우리들은 응원을 하였다. 낙지팀도 응원을 하였다. 우리들은 응원을 너무나 잘하여서 점수도 올라갔다. 육상달리기가 끝나자 우리들은 점수 판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 팀이 이기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들은 기뻐서 더 응원을 하였다. 그 다음으로 줄다리기를 하였다. 줄다리기도 우리 포도팀이 이겨서 기뻤다.

  그 다음에는 3km마라톤을 뛰었다. 나는 중간에 가다가 포기를 할 뻔하였는데 포기를 하지않고 뛰었다. 그래서 전체 5등을 하였다. 윤동이 형은 1등을 하였다. 마지막 순서는 씨름이었다.

  오늘은 참 즐거웠다. 특히 마을친구들과 한층 친해진 것 같았다. 특히 아빠의 달리기는 참 인상적이었다.

  

 

  꽃과 나무들에게

                                         5 학년   홍 진 명

얼마나 빛깔이 고와야

너처럼 인기가 많을 수 있니?

얼마나 모양이 좋아야

너를 보는 사람이 다 웃니?

얼마나 향기가 좋기야

너를 꺾어갈 수 있니?

 

얼마나 나뭇잎이 푸르러야

너를 반겨주니?

얼마다 깊이 들어있기에

너를 뽑지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