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학습을 다녀와서>

  

  <동시>

  7월 23일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다. 지난 봄에 우리 풍도에 와서 연극을 했던 극단 사다리에서 우리를 초청했다. 마음이 들뜨고 빨리 가고 싶었다. 왕경호를 타고 인천으로 떠났다. 2시간이나 배를 타고 갔다. 지겨워서 뒤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갔다. 부르느라 시간도 가는 지도 몰랐다. 거이 다 도착했다. 거기서 친척을 기다렸다. 친척집에서 자고 제물포에서 또 모여서 극단 사다리로 갔다. 2001년 7월 24일 고학년은 그림자 연극을 배우로 갔다. 저학년은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샀다. 무지무지하게 컸다. 제일 큰 서점이다. 거기서 책도 읽고 책도 사는 곳 이랬다. 고학년은 얼마나 좋을까? 우리만큼 좋을까? 다보고 극단사다리에서 만났다. 같이 롯데월드를 갔다. 거기서 햄버거랑 음료수를 마셨다. 배가 고파서 오히려 더욱 맛있었다. 어느 집에서 잤다. 극단 사다리 단원 김보경 선생님 집이라 했다. 우리  선생님이랑 그 곳에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재어준 선생님들이랑 극단사다리로 갔다. 거기서 2001년 7월 25일 고학년이 연습한 그림자극을 보여준다. 얼마나 연습을 잘하나 봐야지. 한번 보니까 진짜 연습을 잘 한 것 같았다. 다보고 청와대로 갔다. 대통령이 계신 곳이다. 한번 올라가 보았다. 대통령은 못 보았다. 참 아쉬웠다. 대통령이 어디를 갔다. 그래도 대통령이 타는 차는 보았다. 멋있었다. 다보고 미술관 방문을 하였다. 참 신기하고 이상한 게 많이 있었다. 그리고 기대했던 개구리 왕자 연극을 본다. 의자에 앉아서 보는데 진짜 감동적 이였다. 난 그것을 보고 느꼈다. 나도 착한 사람이 되고 거짓말 안하는 착한 아이가 된다는 것이다. 다 보고 극단사다리랑 저녁식사를  하였다. 극단사다리가 연습하는 곳이다. 진짜 좋았다. 내가 연습하는 곳을 왔다니 느끼지가 않았다. 저녁식사를 다하고 극단 사다리 연습하는 곳에서 놀았다. 재미있는 물건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그런데 다 극단사다리가 연습하는 물건이라서 못 건들게 했다.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다. 우리를 재어준 선생님네 집에서 또 잤다. 거기서 공원으로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땀이 좀 났다. 진짜 이렇게 신나게 논 적은 거이 없다.  7월 26일 이제는 제물포에 모여서 친척집에서 자는데 재미있었다. 다음날 왕경호로 집에 무사히 도착했다. 초청해준 극단사다리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나도 커서 좋은 일을 많이 해야겠다. 아주 유익한 현장학습이었다.

  

 

 어머니의 사랑

 

우리에게 따뜻한 마음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가 사랑하는 그 만큼

나도 사랑할래요

아니 아니 아니야, 그 보다 더 사랑하고 싶어요.

 

하늘보다 더 높이 사랑하고 싶어요.

바다보다 더 깊이 사랑하고 싶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요.

 

공부 안하고 논다고 혼이 났을 때

어머니가 서운해 짜증났지만

이제야 그 마음 알아가네요.

 

자꾸만 나의 마음 어머니께 끌려요.

엄마의 사랑이 내 마음에 닿기 때문이지요.

엄마를 사랑하는 내 마음

영원히 변치 않을 거예요.